대략 17~18년 전에


학식시절 엄마카드로 한약 먹고 싶어서



맥을 짚더니


뭔 점쟁이인 것처럼 내상태를 줄줄 읊어대서 깜놀.


내 평생 그런 한의사는 다시는 본적이 없다....



돌아가셨더라


인품도 좋아보이시는 한의사셨음


주소지가 신림동이니까 학생인줄 아셨는지 


한약값도 말도 안했는데 디스카운트 해주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