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지금 중의대나오면 어떻게 되는지 대풍얼테니. 그 썰은 넘어가고. 중의사들이 침만 놓고 탕약만 먹이지 않는다.
중국은 중서합일제도라 해서 모든 병원이랑 각과마다 중의사랑 서의사랑 같이 잇으면서 같이 치료한다. 차트도 같이 쓰고. 수액 놓고 인슐린 놓으면서 탕약도 같이 먹는다.
나 이년잇던 병원 os 과장이 중의사니까. 말 다햇지 ? 중국에서는 오히려 서의사보다 중의사를 더쳐주고 페이도 더 많이 받는다 수술??
수술은 서의사들이 다 한다. 그러니까 뭣도 모르고 까지 말란 말이다. 중의학. 그러니까 tcm은 한의학이랑 다른 부분이 되게 많다 한의대 들어와보고 공부를 해보니. 중점적으로 하는 부분도 다르고 방식도 굉장히 다르다. 분명히 한의학은 좋은 학문이고 치료에도 상당히 유용하지만 그걸 잘못사용하고 잇는거 같다
작금의 한의계는. 지금 한의대 수업 부터가 문제가 많아보인다. 한의대생들이 왜 갈아타는지 알거 같다. 일단 모든지 외워라. 이해가 안되도 외우고 잇으면 나중에 경험과 임상이 쌓이면서 다 흡수가 될것이다 라고 수업하는 교수들이 많다.
뭐 까는 소리하고 잇다. 일단 외워라 ?? 이해도 안시키고 ?? 보이지 않는 학문이라 납득하기 어려울 학생들에게 그게 선배로써 할말이냐 싶다.
나야 이런식의 의학을 오래 공부햇고 졸업도 햇다지만. 서구식 의학에 길들여져잇는 학생들에게 이렇게 암기식으로만 하는게 무슨 쓸모냐??
그러니까 학생들 사이에서도 의심이 생기고. 이걸 왜 외워야 되는지 말이 많다 진도고 중요하지만 한자도 잘모르는 얘들한테 이런식의 수업이 무슨 쓸모냐 해부학 ?? 그래 일년 배우고 카데바 실습도 한다.
뭐 모든 의학의 근간이고 나중에 침 놓고 할때 중요하다고 하는데. 휴. 교수가 의사도 아니고 자연계 전공자란다. 지도 잘 모르는거를 얘들한테.
주입하는 꼬라지를 보면 답답해 미치겟다. 솔직히 지금 한의대에서 서의과목이 많은데. 왜 이러는 거냐?? 이거 자체가 우리가 의사들한테 밀린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 밖에 더 되냐 ??? 의대 얘들이 오행귀류표 외우고 다니디?? 이런식으로 가다가는 한의학의 근간인 오행귀류. 기 경락 등도
다 설명해야 될텐데. 이게 보여 줄수 잇는거냐?? 의대를 따라가다 보니 전체적인 커리가 꼬이고 진도가 늦어서 수업 못한 범위를 그냥 시험에 내는 교수들 마음도 한편으로는 이해가 되지만.
이딴식으로 육년 해서 뭐가 될거 같냐 ?? 한의학도 모르고 의학도 모르는 잡종새끼가 될까 두렵다. 일단 시험이라서 닥치고 공부하고 잇지만. 이건 아니다. 학생들에게 한의학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고 한의사가 되서 어떤 식으로 나아갈 것인가에 대해 그 길을 밝혀 줫으면 한다.
썰풀다보니. 길어 졋구만. 한의사들. 힘좀 내자. 너네를 보고 따라갈 얘들이 일년에 팔백이다. 쓰다보니 한까처럼 쓴건 아닌가 걱정이 살짝 되지만. 할말은 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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