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과학 주장하시면서, 한의사가 주위에서 인식이 안 좋다.

라는 근거조차 제시 못하시는 분이 과연 과학을 논할 자격이나 있을까요?

젊은층에서 인식이 안 좋다 라고 하는데,

한방의료에 대한 신뢰도는

젊은층이건(20~30대) 고령층이건(60대 이상) 큰 차이가 없습니다.

젊은 세대 같은 경우 신뢰도가 40% / 그저그렇다 50% / 신뢰할 수 없다가 10% 고, 나머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60대 이상에서 불신뢰도가 15%일 정도로 가장 높고요.(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발표)

아마, '젊은층에서 인식이 상당히 안 좋다' 라고 하시는 건,

한방의료에 대한 인식이 아니라 '한의사에 대한 수입' 측면에서 인식이 안 좋은 것이겠지요^^

혹시.. 주위 '한의사=무당 한의학=사기' 라고 생각해서 인식이 안 좋은 것이라면 본인이 I모 사이트나, D모 사이트 서핑을 하루 일과에서 많이 할당하고 있거나요.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해드리자면, 여기서 한의대생이나 한의사 분 중에서 먼저 한의사에 대한 얘기 꺼낸 분 없습니다.^^

한의대준비생/한의대생/한의사들 만큼 자기 직업의 수입측면이나 안정성에 대해 '객관적'인 분들 없어요.

다만, 그 '객관성' 자체도, 일반 월급쟁이에 비해서 상당히 높아서, 일반인들의 생각과는 괴리가 너무 심해서(님 말대로 요새 일반인들 한의사 밥도 못 먹고 산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아요) 괜히 한의사들 자기 위로한다. 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고요.^^

오히려 연고대 다니시는 분들 중에 지나치게 자신을 고평가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의대생/의사선생님들은 안 그런데 의대준비생들의 의사에 대한 '찬양'은 거의 종교 수준인 분들 많고요(무조건 세후 2000임)

저도 서강대/성균관대 경영 본전공에 경제학 복수전공하고 한의대로 갈아탄 거라 어느정도 취업시장 잘 압니다.

말이 딴 길로 샌것 같은데, 한의대생들이나 한의사들은 일반 국민들 중에서 아주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할때 방어하는 것 밖에 없고요..;
(유독 한의대에 대해서는 자칭 전문가들이 참 많으시더라고요. 주식하시면 잘할듯 싶어요^^)

==================================================================================================

한의학을 진로로 삼으려는 많은 학생들이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