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사실 딴거에 관심이 많아서

딴일좀 기웃거려봤거든? 근데 세상이 만만찮음

남의 돈 먹기가 쉽지가 않어

왠만한 아이디어는 남들이 다 하고 있고

한다고 해도 수익내기가 쉽지 않음

한의사들 순수 천안되면 징징 시작하는데

요즘같은 세상에 한의사같은 직업 없다

딴일 정 하고 싶으면 요양 일주일에 삼일 삼백

이런거나 결혼전이면 당직전문으로

밤에 병원서 자고 낮에 딴일 하고 그러면 됨

근데 해보면 알거임 그냥 한의사질 하는게

돈 벌기 제일 쉬운거라는거

요즘 새삼스레 느낀다 고등학생 때 공부해놓길 잘했다고

세상이 진짜 녹록치 않어

딴일하면 한달에 이백 쥐기도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