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관심은 한의학의 발전에 있지 않고, 오로지 자신들의 밥그릇에 있다. 기득권을 잃지 않기 위해 첩약에 보험이 적용되는 것에 반대하고, 약을 팔기에만 급급해 한의학의 이미지를 있는 대로 실추시켜놨다. 그리고 포화상태인 국내 시장에서 주도권을 잃지 않기 위해 장학재단을 만들어 한의학도들을 지원하는 척 하며 해외로 발걸음을 향하도록 하고있다. 새로이 시장에 진입하는 우수한 인재들이 살아갈 길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표준을 마련하여 기성세대에 대항하는 것 뿐이다. 기성 한의사들의 타파야 말로 진정한 한의학이 발전할 수 있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