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오장육부의 강약이 다 다름.
사주에 따라 그것을 감별 하는 것은 8체질 같은 체질론 보다 더욱 정밀한 personalization 임.
아무나 다 애나 어른이나 남자나 여자나 똑같은 염산시리즈를 처방하는 양백정들은 꿈도 못꿀 일이지.
참고로 사주는 운명학으로 잘못 알고 있는 바부들이 많은데,
타고난 강약을 설명하는 것임. 사람마다 장점과 약점이 있는데 그 분포를 설명하는 것.
축구선수 왜 5각형으로 공격, 수비, 체력 이런거 강약 표시하는 그림 있잖아?
그런거 비슷한 개념임. 자신의 강한 부분을 알고 약한 부분을 알면 인생이 한결 도움이 되지.
"사주를 모르면 험한 인생길 지도없이 떠나는 격" 어느 사주광고 카피인데 맞는 말임.
목이 2개, 수가 2개, 토가 1개, 금이 2개, 화가 0개 이런 식의 분포인데
목화토금수가 1,2개씩 고른 분포를 보이는 사주가 있는가 하면,
토가 7개, 금이 1개 나머지 다 0개 이런 특이한 사주도 있음. (축구로 치면 골키퍼 같은 5각형이지)
(참고로 목이 8개,나머지 오행이 전부 0인 사주는 스님이 될 사주)
내가 사주에 대해 더욱 확신을 갖게 된 것은 SBS 어느 방송을 본 뒤였음.
언니가 태어나자마자 미국으로 입양된 쌍둥이 자매가 있었는데 서로 완전히 연락을 하지 않은채 35살 정도가 되었음.
언니가 수수문 끝에 동생을 찾아 35년만에 처음으로 한국에 옴.
언니는 의대를 가려다가 피를 보는게 좀 꺼림직 해서 대학교 심리치료 전공 심리학과 교수가 되어있었고
동생은 평범하게 살다가 무속인의 길을 가고 있었음.
전혀 다른 지역에서 다른 교육을 받은 두 자매는 결국 둘다 *활인업*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 되어있었음.
고대에서 조선시대 까지도 무당이 의사를 겸했음. 무당도 사실 영적인 능력을 사용하여 상대방을 치료를 하는 직업임. 사기꾼이 많아서 그렇지.
사주에서 보면 언니와 동생의 직업은 사주에서 보면 같은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직업임.
(사주는 이런식으로 약간 wide하게 정확함. 방향이나 section 성향을 맞추는 것이지 GPS같은 게 아님
하지만 특정한 분야나 사건을 GPS처럼 맞추는 역술가도 있음. 그사람도 모든걸 다 그렇게는 못함.)
성공한 의사들을 보면 사주가 이 활인업을 할 사주인 경우가 많음.
성공한 변호사, 판검사를 보면 사주에 형살, 재살이 들어있는 경우가 많음.
성공한 영업사원들을 보면 사주에 역마살이 있는 경우가 많음. 이동해야 운이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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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자신에게 맞는 사주, 살을 알고 살았든 모르고 살았든
잘 따라간 사람들은 남보다 성공할 확률이 더 높음.
하지만 사주와 관상보다 훨씬 강력한 것은 풍수지리이기 때문에...사주가 완벽하다고 생각하면 오류남.
사주가 거지 같아도 풍수지리가 완벽하면 부자가 됨. 사주가 빌게이츠 이건희라도 풍수지리가 꽝이면 9급공무원이나 하다 죽음.
'한남동 평창동'에 부자들이 '단독주택'을 짓고 사는게 그래서 그런것임.
결론: 한의사는 풍수지리를 배워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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