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에 보면 음과 양의 조화를 기초로 해서, 만물이 설명가능하다는 점술론을 펼치고 있지.

아 물론 주역은 점술책이고 말이야. 부두술 처럼 말이지.


그리고 사상체질이라는 것은 태양, 소양, 소음, 태음으로 나뉘어서,

주역이 음약의 궤를 아래위 한짝으로 짝지어서 그냥 가져다 붙일 그럼 따위를 인간의 체질에 비유한 학설이지.



viewimage.php?id=22afd923ebc639aa51b2d3b11fd22d336a&no=29bcc427b08277a16fb3dab004c86b6fbdfe40db5f17ba5df98547e0a15c21b50ca44c55756f475309cf58f577126070d181c758a344b957fb96ad3fcec6d7e3e5a328

그런데 말이지. 이러한 사상체질은 서양의학에도 통용은 되었지만 지금은 사장화 되었단 말이야.

갈레노스라고 그리스 철학자가 지금부터 약 1900년 전에 만들었던 이론으로 인간의 체질을 다혈질, 담즙질, 점액질, 우울질로 나누어서 판별하였었지.

그런데 사상의학을 만든 이제마라는 사람은 (1837~1899)에 활동한던 사람으로 19세기 말 사람이란 말이야.




서양에서 1900년 전에 얘기하다가 지금은 폐급된 이론을 19세기에 만들었다는 것도 부끄러운데 그걸 아직도 사용하고 있으니......



뭐 나쁘다는 것은 아닌데.......


저딴 걸 말하면서 지식인인척 어쩌고 저쩌고 떠드는 것 보면은 왜 한국에서 이상한 사이비 종교가 유행을 잘하는지 알것 같단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