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치는 다군이니 논외로 놓고

가군 경희치 28명
가군 경북치 29명

나군 연세치 12명
나군 단국치 71명
나군 원광치 48명

조선대는 가군이지만 별로 안뽑으니 걍 제끼고

요즘 치대는 한의대랑 비슷하게 원서질이 돌아간다

한의대 쓰는애들 한의대만 쓰거나 의대랑 섞지만 선호도가 낮은 것처럼

치대도 쓰는애들 치대만 쓰고 의대랑 섞으면 선호도 밀린다

나군은 서울대를 피해 메이저/인설의가 대거 포진한 곳인데

얘네들이 가군에 고를 곳은 설대를 빼면 경희의치 중앙의 경북의치 정도다

근데 치대는 선호도가 낮자나? 그냥 지르더라도 버릴 가능성이 크다 나군엔 연치도 있다

그렇게 가군의 경희치 경북치가 돌면 자연히 나군의 원광치 단국치로 이어진다

경희치 경북치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다 서울대도 가군이고 가군에 지방의대도 참 많다

이런 상황에서 원광치 단국치가 같은 군을 고르고 심지어 단국치는 정원 70명을 몰빵해버렸으니 꼬리 털리는건 자명하다 보겠다

이걸 노리고 혹여나 죄다 몰리더라도 지방치대라 어쩔 수 없고 낚이는 것도 한계가 있다

뻔히 보이는 건데 어찌할 도리가 없는거다

11년 경희한이 돌면서 경원한이 평백 90이하로 빵꾸나고

12년 연경이 돌면서 서강경이 4%로 추락한 것과 같은 원리다

단국치 원광치가 비록 치대지만 합격을 장담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연고대의 유혹을 떨칠 수 없고 결국 허리층은 빌 수밖에 없다

허리층이 없어지면 빵꾸만 남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