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 약침으로 암을 치료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암환자들은 많은 돈을 치료비용으로 냈지만 결국 더 깊어진 병만 얻게 됐다.
7일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은 산산약침을 둘러싼 진실에 대해서 집중 취재했다.
산삼을 증류해 만든 산산약침으로 치료를 시작했다. 치료를 시작한 후 할머니는 일주일동안 밥을 드시질 안았다. 건강에 의심이 든 가족들은 피검사를 했다. 하지만 산삼 약침을 맞고 난후 할머니는 2배 가까이 간수치가 증가했다. 그날 이후로 입원 치료를 받아야했다. 현재 할머니는 말기암으로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다.
또 다른 가족은 폐에서 뇌로 암이 전이된 시한부 아내를 살리기 위해 10개월에 9800만원의 치료비를 내면서 산삼약침 치료를 시작했다. 비싼 약임에도 호전이 된다는 말에 돈을 썼지만 결국 아내는 세상을 떠나게 됐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738
A한방병원은 검찰 조사 결과 약침에 산삼성분이 없다는 사실이 확인됐음에도 '진세노사이드, RG3, RH2, COMPOUND K 등이 있어서 종앙세포의 사멸을 유도하여 항암 효과와 암세포의 전이와 재발을 방지 한다'라는 내용의 허위과장 광고를 게재했다.
또 '아산병원 등 국내 극소수 대형 병원에서 검증하고 운영하는 양방 한방의 통합 진료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광고했으나, 아산병원은 양방 한방 통합 진료 시스템을 운용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자격증이 존재하지 않는 '한방 암 전문의' '양한방 통합 전문의'가 있다거나, '말기암 환자 1년 이상 생존율 56%' '재발암 환자의 80%가 1년 이상 생존' 등 환자들을 현혹하는 광고를 게시했다.
전의총은 "검찰의 불기소 처분으로 인해 A한방병원은 더욱 허위과장 의료 광고를 하고, 말기암 환자를 두 번 울리고 있다"며 "하루 속히 재조사를 실시해 A 한방병원을 의료법 위반 및 사기 혐의로 기소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대장암 말기 환자가 3년 동안 대학병원에서 수술·항암·방사선 치료 받는데 소요되는 비용이 약 300만원인데, 효과도 검증되지 않은 정체불명의 한방병원에서 3개월간 3000 만 원을 지출하고 분노의 눈물을 흘리는 환자가 있다"며 "사정이 이런대도 A한방병원 소속 의료인들은 공중파 TV에 출연해 전국민을 상대로 허위과장 광고를 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
한까들이 이렇게 음해를 하지만
기적의 한방을 믿습니다
일단 믿어야 효과가 있는거죠
과학적 잣대를 자꾸 들이대면 곤란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