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전 책이 아직까지도 최고면 그 분야는 문제가 있다


아무런 비판과 발전이 안 이루어진다는 얘기지


가령 좀 찾아보니 혈자리가 361개라고 하는데 19*19거나 365, 360에 맞추고 싶었던 고대인의 열망이 고대로 드러난다. 음양오행이 태양+달+눈으로 보이는 5개 행성 수를 따라 끼워맞춘 것임은 두말 할 필요가 없고.


뭐 음양오행은 기반되는 설명이라고 치고 실제로 치료에 동원되는 혈자리 같은거 최근에 새로 발견되거나 유효하지 않다고 결론난거 있음? 솔까 그 수백개의 조그만 혈자리를 완벽하게 다 알았을까? 췌장의 존재 및 기능도 몰랐던게 한의학인데ㅋㅋ 근데도 그런 연구들이 없다는건 옛 의서들의 위상이 너무 높은 나머지 절대로 깔수도 없다는걸 뜻한다. 풋. 아무리 뛰어나도 틀린거 하나 없는게 없을리가 없는데 수백년동안 비판이 안되면 당연히 수백년 뒤의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허접해보이지 않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