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졸이고, 국시끝나고 두달동연 여행갔다온 후에 4월부터 요양 취직해서


일하고있다.


시바 급하게 구해서 그런지, 집이랑 먼  시골에서 요양돌이하는데


그로스 380은 뭔 개소리인지 모르겟네..


내가 지금 net 500에 당직 수당 하루에 20, 주말은 40받는데


(당직도 니네가 생각하는 당직이 아니라, 콜당직이라고, 자다가 응급환자나, 사망환자 생기면 일어나는거라, 


나는 운이좋아 아직까지 깬적이 없다.


그리고 당직실에도 컴퓨터랑 티비 다있어서, 롤만 줫나한다 진짜... 나도 뭐하는가 싶다..)



병원에서, 크지는 않지만 대학생때 살던거 보다는 훨씬 좋은 원룸제공해주는데, 도보로 다닐 수 있는 거리가 아닌게 좀 아쉽긴 하지만


차로 10분이면 오니 나름 만족한다.



일하는 시간도, 오전 10시쯤 20명 정도 침놓고 , 오후 3시쯤에 다시 20명 침놓고 끝..


다합치면 4시간도 일 안하는거 같다. 


물론 이짓도 계속하려는건 아니고 , 이제 조만간 끝내고 내년에 공보의로 가려고...


난 문돌이 출신인데, 진짜 시발 고1때부터 꿈이엿던 서울대 붙고 좋아하는데,


부모님이 한의대 가라고 강요해서, 부모님이랑 진짜 심하게 다투고, 결국 한의대 다니면서도 불평불만 많았는데,


요즘은 너무 감사하다고 절하고싶다.. 지금 나랑 성적 비슷했던 고등학교 친구들 중에 제일 잘 풀린애가 sky로스쿨 들어간 애이고


그다음이 신한은행에서 은행돌이하는 친구...


나머지는 행시준비하거나, 대기억 취직 노리는 애들인데... 솔직히 문과간거 존나 후회한다. 이과로 그 성적 나왔으면 최소한 서성한 공대는 가서 취직 쉽게 했을텐데,


괜히 sky자부심으로 딸만치고 현실은 힘든가보더라..




결론은 문과생이면 서울경영붙어도 감사합니다 하고 한의대 오는거 추천하고


이과생이면 의대가라. 의대갈 성적안되면 치대나 한의대든 원하는대 가고..


궁금한거있음 댓글달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