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한의학은 비과학이 아니다. 많이들 착각하는데 과학이 아직 해석을 하지 못한다

60년대에 이미 한방약리가 다 연구되었다. 약재에 무슨 성분이 들어있는지 약리학책에 이미 다 나와있지. 그런데 약재 하나에도 수십종의 성분이 들어있어서 그게 종합적으로 어떤 기전으로 화합물들이 그런 효능을 내는지 약리적인 접근이 헌대과학 수준에서는 힘들다

온누리 창업자 약사 선생 사이트 보면 약리책의 일부를 인터넷에 개재해놨더라 궁금하면 검색해보길 바란다.

마치 한약이 성분도 모르는것이라고 생각하는 대충들이 참 많은거 같은데 분석을 해도 현시점에는 알수가 없기 때문이다.

문헌적인 한약의 효과가 임상에선 분명 증명되는데 다만 약리적 기전을 현 수준에서는 초보적으로만 알 수 밖에 없는데 신기하게도 문헌의 과거이론에 근거한 약효가 실험실에서 다 맞게 나온다. 이게 참 신기하고 문헌을 그래서 다시보게 되는것이지

옛사람들의 식견에 감탄하고 그 사고방식대로 사고하는 연습을 하다보면 세월이 많이 필요하지. 그러다 연륜이 쌓이면서 천천히 하나둘 이해를 하게 되는 것이다.

한의대생들에게 한의학 입문해서 몇년 교과서 남짓 보고 자신이 한의학을 아느니 마느니 회의가 드니 하는데 어리석은 행동이다

어떤 학문은 지식과 더불어 지혜를 필요로 하기도 하고 한의학이 그런 학문이다. 처음에 어럽고 복잡하고 이해가 가지 않지만 임상을 하면서 약물 하나하나 느낌이 오고 원전을 다시보면 그 말을 조금씩 이해하게된다.

깊이가 깊은 학문이다. 그래서 어른들이 한의학은 평생하는 학문이라 하였다.

인간의 이성에 부합하고 합목적성을 찾아가는 합리적 과정이 임상이고 이 합이성 합목적적 합리성을 가진다는것이 바로 과학적 자세와 다름 아니다.

양의들은 비이성적 자세로 한의학을 폄하한다. 과연 누가 합리적인가?

프랑스대학의 입시문제에 이런 문제가 있었다고 한다.

현재에 과학수준에서 이해가 불가하다고 하여 그것을 비과학적이라고 말하는것은 과연 옳은 태도인가?

세계의 양의들은 오픈마인드로 한의학을 연구한다. 한국의 양의들도 좀더 합리적인 태도를 보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