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임상에 뛰어드는 단계가 되겠지
근데 정작 임상에 나가서
내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생각해보면
답답하기 그지없다
4학년 1학기까지 보통 병원을 도는데
그 때의 경험으로 임상을 볼 수 있을까?
한의학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떨어진 것은
진료과정에서 한의사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환자들도 듣다보면 긴가민가한 경우가 많으니까..
사실 그래서, 한의학의 위기를 얘기할 때, 난 과학화 이런 얘기 안 한다.
사실상 의료체계에 대한 인상은 1차 의료기관에서 결정되는데, 한의학의 임상 수준은 한의사마다 천차만별로 다르다.
그래서 이비인후과 잘 하는 데를 찾아가진 않지만, 한의원만큼은 잘 하는 데를 알아알아 물어물어 찾아간다.
한의사 각각의 임상 수준이 다른 것.
그것이 부의들에게는 좋을지 모르겠으나,
(물론 부의라 하여 임상이 모두 뛰어난 것은 아니다)
임상이 떨어지는 한의사에게는 악순환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어느 정도 균일한 수준의 한의사를 길러내는,말 그대로 표준진료체계의 완성은.
원내생 제도의 도입과 활성화에 달려있다.
편입생을 막는 것도, 한방병원 설립도 중요하지만, 한의대 학생들이 직접 일어나서 임상 수련에 대한 본질적인 접근을 요구할 때다
한의학에 대한 국민신뢰가 줄어들어???근데 정부통계상 환자는 늘어나냐?국민신뢰가 아니라 양의사나 일부 한의사학을 증오하는부류들이겠지.국민전부를 다 고객으로 생각하는 마인드 자체가 잘못된거다.양의사 숫자의 1/4 이잖아..국민들중 한의학신뢰하는 국민 1/4 만 있어도 충분한거야...현실은 이보다 훨 많잖아..그러니 한의원 포화다하며 지랄해도 신규개원의들 대부분 자리잡아가잖아..일부 꼴통에다 성격이상자말곤
ㄴ글쎄, 이 수준에 만족해? 내가 한의대 학생이어도 부모님은 한의원 가는 걸 마뜩찮아하셔, 근골격계 질환인 경우에도 그래. 침 잘 놓는 한의원이라는 게 왜 생겼겠냐. 못 놓은 한의원이 있으니까 생긴 거야, 비교우위라고. 내가 주장하는 건 최소한의 마지노선이 필요하다는 거야. 이 한의원 저 한의원 말 다른데 한의학에 대한 신뢰가 있겠냐? 가슴아프지만 현실이야
니가 말하는 식으로 있어봐, 80년대 선배들, 기성한의사들 욕할 자격 없어 너한테는.
우리한테는 다르게 보일지 몰라도 국민들에게는 기성한의사 신졸한의사 부의 빈의 다 똑같은 한의사야, 그게 핵심이고.
양방병원은 가는뎀나다 진단이 다 같은줄아냐?진단기기쓰면서도 병원마다 다 달라.오죽하면 방송에서 양의사들이 병진단할 때 큰 병원 여러군데 다녀보라고 하잖냐?게다가 양방병원서 진단비 수십만 수백만원 챙겨먹으면서도 병명 모른다하는 경우 많잖아..누가 더 도둑놈이지?뭐 표준화만 되면 다 똑같이 진단나오는줄아나보네 ㅎ
양방종합병원에서도 진단이 다 다른데 동네양의원들은 어떨까?걍 코메디야.넌 감기만 생각해서 양방병원은 다 비슷한가보다 지레짐작하는거고
ㄴ 글의 요점이 뭐라고 생각하냐? 지금 한의대의 인상 실습이 충분하다고 생각해? 막상 필드 나와서 임상이 각각 다르고 수준이 미천하니까 임상을 강화하자는 얘기 아냐. 부원장으로 수련해? 환자들 데리고? 단독진료하면서? 그거 피드백은 누가 해주는데? 그리고 난 애초에 양방은 들먹이지도 않았는데 왜 양방이랑 비교해가며 난리야?
너 글엔 자격지심 밖에 안 보여, 난 그걸 말하는 게 아닌데 자꾸 양방만 들먹이네
여기 극 한뽕들이 항상 펼치는 논리지. 한의계의 개선방안을 제시하면 일단 양방을 끌고와서 얘기를 펼치는.
의대애들은 바로 나오면 볼 줄 아는게 뭐 있는데..치대도 마찬가지고..진짜 환상에 빠지긴..학부생이 존나 실습해봣자 한계가 잇는거야..환자를 직접 많이 봐야 진짜 실습이지..그럴려면 학부때 이론 공부에 더 집중시킨느게 맞지..어설프게 실습 늘려봣자 별 소용없어..의대들 봐라.결국엔 수련의과정중에 다 하잖아 ..학부땐 한계가 있는거야
글쓴이는 일리 있는 말 했다.. 근데 교수들 자체가 임상에 강하다고 보질못하겠다.. 소경이 소경을 이끄는꼴
그러니까 원내생 제도를 도입해서 활성화하자는 거 아냐. 더불어 의료봉사도 체제를 완전히 바꿔야 해. 본3이 어떻게 침을 놔.. 진짜 이건 우리 스스로 한의사 자격증의 가치를 하락시키는 일이야. 프로가 아니면 절대로 금지해야 할 행위라고 의료행위는. 선배 한의사나 교수님이 같이 가도 잘 봐주지도 않더만, 피드백은 누가 해주는 거야 도대체 누가!
교수들 ... 그 정도인가요?
솔직히 내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글 싼 것도 있는데.. 진짜 대부분이 개원을 하는 한의대 실정에 비해 임상교육이 너무너무 약해, 그러니까 감이 안 잡히는 거야
그리 걱정되면 양방처럼 수련의과정 들어가면 되잖아..그러면 실력으로 최소 평타는 할꺼 아녀
ㄴ 아 진짜 니 말 드럽게 못 알아듣는다, 지금 내가 내 걱정하려고 원내생 제도 썻냐? 야 디씨에서 한 말이 기적적으로 학제에 반영된다 해도 내 졸업 전에 이루어지겠냐? 나도 이 바닥에 발 담궜으면 이 바닥이 잘됐으면 좋겠으니까 제언을 한 거 아냐
양방처럼 병원서 수련 안받고 바로 실력잇는 상태로 나올려는 도둑놈?심보를 가져서 그런 걱정아닌 걱정을 하는거야.
이젠 양방도 일반의들 다 나가 떨어지잖아..한의사들도 꼴통들 하위 10%는 최소 나가떨어지느게 시대의 흐름이지.
ㄴ 전문의 제도를 어떻게 손질할 것인가,라는 게 정리가 되면 이런 걱정을 할 리가 없지. 근데 양방에서도 그랬듯이 전문의는 강제가 아냐. 단지 학력 인플레 속에서 전문의 수료가 자연스러워진 거지.. 지금 우리는 다른 방향의 접근이 필요해
그리고 너랑은 얘기하기가 싫은 게, 내가 A에 대한 얘기를 하면 A에 대해 얘기해야 하는데 넌 자꾸 B오 C로 말을 돌린다. 말도 안 통하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 존나 머리 똑똑하다.한의원이든 동네의원이든 종합병원이든 한방병원이든 거기서 진단한 거 곧이 곧대로 그대로 믿는 바보들 별로 없다.그래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거야.병신 같은 한의사들은 자기 한의원 왔다가 다른 한의원이나 동네의우너가면 자격지심때메 표준화 안되어서 어저구저쩌구하는데..뭐 환자들도 그런말하겠지 한의원마다 말 다 다르다고 ㅎ그건 양방도 마찬가지야..그래서 의료사고 나고 의료소송 걸리는거고..
ㄴ 네가 만약 한의대 학생이라면, 너는 기성 한의사를 욕하지 말아라. 너도 같은 방식으로 욕 먹을 테니
그래서 내가 하는 말은 니가 말한대로 절대 될 일 없다는거야..양방도 안되고 치대도 안되는데 한의대만 될리가 있겠냐?현실적으로 가능한것만 생각해야지..이상은 필요없어.
ㄴ 한의대에서 많이 나오는 말.. '필드에서 경험을 쌓는다'..... 경험치의 대상이 되는 환자는? 난 한의대 얘기를 하는데 자꾸 양방 치과의사 얘기하는 걸 보니 그냥 자격지심+피해의식 밖에 안 느껴진다, 진짜 빡친다
둘다 그만햐
가장 중요한건 진단기기를 맘대로 쓸 수 있게 하는게 먼저지.멍청한 애들까지 끌고가는건 불가능이야..양의사들도 봐라.전문의까지 끝났는데도 실력이 천차만별이잖아..신해철 수술한 의사가 서울의대 나온 전문의인건 알고 있음?
당연 치대,의대 끌고오는게 맞지?걔들도 못하는데 어떻게 한의대만 가능할거라 생각하냐?표준화,과학화는 단지 양방사에 대한 대항차원이야
한갤 유저들 생각 궁금해서 글 쌌더니 어디 패배주의에 찌들어있는 놈이 양방/치과 얘기야... 한의대생은 맞냐? 너처럼 다른 분야 끌어들이는 놈들 때문에 더 이상해지는 거야 그림이. 한의학 얘기할 때는 한의학 얘기만 해. 괜히 딴 데 얘기하지 말고. 공부 안한다고 혼내놨더니 '옆집 애도 공부 안하는데요' 하는 꼴이네
모든 걸 상대적으로 보는게 편해.왜 절대적으로 볼라하냐?개독이 아닌 이상 ㅎ..한의대는 당연 의대,치대랑 비교해야지..의대,치대에서도 못해주는데 한의대에서 가능할꺼라 생각하는 자체가 웃긴거지.학교에서 다 해주면좋겟지.그래서 의대 선호하는거고..대신 수련의과정밟아야지..최소 5년간의 그 고된생활을..근데 한의사나 치과의는 그게 선택이잖아..대학서 실력쌍고 나올려면 수련과정을 받으면 될건데 참..한의대만 뭐 특출나다고 학부에서 다 갖추어 나올라고 하는 ..아마 그러면서 교수들 존나 욕하겟지ㅋ
ㄴ 다른 건 다르게 봐야지, 넌 자꾸 다른 걸 같게 보려고 하니까 어이가 없지. 니가 한방내과 전문의 땄다고 한의원에 내과환자만 오냐? 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현실 속에서 한의학 전문의가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봐. 근골격계 환자 오면, 아 저는 한방내과 전문의라서요.. 저-기 있는 근골격계 전문 한의원으로 가세요. 이러냐고?
한방내과전문의를 땄으면,최소 개원한의사중 실력은 평타는 되겠지.다른 동네 일반한의사처럼 다 보겠지만 그래도 다른 한의사보다 내과에선 더 잘보겠지.즉 하나의 주특기는 갖고 있는거지
ㄴ 도망치는 꼴이 될까 계속 답 달아줬는데, 이야기의 본말을 전도하는 댓글들만 이어지는 거 같아서 더 말 안할랜다. 난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이 모아지길 원했더니 어디 이런 게.. 한의대생은 맞나 모르겠다
임상에선 할수 있는거 자신있는거부터 해.못하는거는 잘모르겠는거는 하지마.그리고 그 범위를 서서히 넓혀가. 그건 의과나 치과도 다 마찮가지야. 그런데. 의대도 졸업하면 일단은 신체전반에 대한 임상에서는 바보야.그래서 신체의 일부분만을 수련하지.치과는 처음부터 그 범위가 좁지.그런데 한의사는 범위가 너무 넓어.
ㄴ 그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환자를 실습대상으로 삼을 수도 없고..
임상 앞에서 막막해집니다. 특화를 하는 것이 좋을지..
근데 그보다 한의대에서의 임상은, 임상을 위한 임상 밖에는 안 된다고 생각해서 이 글을 썼습니다
물론 한의대생 아니다.근데 주위에 있지.한의사도 있고 의사도 있고 치과의사도 있고.다른건 몰라도 학부때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임상실력 교수들에게 다 해달라고 하는건 불가능한건데 뭐 한의대만 특출나서 그게 가능할껄로 생각하는 자체가 어이없어서 댓글달아준거야.의대는 바보냐?왜 5년간 심지어 펠로우 2년간 노예생활하며 임상을 배우는건데..한의대생들도 그럴 생가이나 하던지..약아빠지게시리 건너뛸 생각이나하고있으니..대학병원서 수련받지 않을거면 한의우너서 제대로 부원장 노릇하며 배우던지..겨우 6개월부원장하다 한의원 차릴생각만하니..뭐 치대도 별반차이없다.그러니 실력차가 양방에 비해 큰거지
그러면 한의사도 할수있는 일부만으로 서서히 넓혀가든 해야하는데 환자들은 그걸 이해못하지. 한의원에선 당연히 다 하는줄 알지.그래서 그런지 요즘 개원하는 한의원은 처음부터 자기가 자신있는 파트만을. 아예 그것만 하겠다고 광고하는 경우가 많지.
솔직히 어느정도 자신이 붙기전까진 의과든 치과든 한의과든 개원하면 안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고. 또 자신이 붙기까지 어디서든 어느정도 환자의 희생이 불가피하지.
결국 전문의 제도와 다시 한 번 결부되는 문제네요 흠..
어차피 대학때 커리상으로 임상경험을 통해 이런문제를 해결하기엔 어차피 택도 없지.일단 졸업하고 공부를 계속하며 최대한 겸허한 자세로 조심스레 임상에서의 경험을 쌓는수밖에...
그래서 내 아는 동생이 한의대 다니는데 무조건 한방전문의따라했다.뭐 현역으로 들어가서 나이에 여유가 잇는것도 전문의추천한거고..최소 한방전문의따면 돌팔이소리는 안들을꺼아니냐?어디가서 누구 밑에서 부우너장하며 술기배울까하는 고민도 좀 줄어들고..수련중에도 관심있는 분야는 학화ㅣ
학회에서 배우면 되고..한의대생들은 너무 빨리 현장에 나갈 생각하는것 자체가 에러야..기본,기초튼튼하게 할 생각은 안하고 얍삭한 술기나 배워 돈이나 벌 궁리나 하고 있으니..한의사간 실력들이 완전 제멋대로지
ㄴ 편견과 아집에 사로잡힌 이에게 더 이상 할 말은 없다. 제 할 말만 하고자 하는 이는 벽 보고 혼자 떠드시길.
어차피 모든 의학이 공부하고 임상에 최대한 겸손히 적용해보고. 경험이 되고 조금더 발전하고. 공부하고 적용하고.발전하고 무한반복을 통해서 쓸만한 실력을 갖게되는거지. 수련이든 부원장이든 공보의든 자기자신과의 싸움이야
ㄴ 부원장으로 근무하면서 진료할 때, 피드백은 잘 되는 편인가요? 그냥 부원장이라는 직함만 달고 단독진료하는 것은 아닐지..
뭐 당연한 말이지만 원장 성향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뭐 수제자키우듯 애정쏟을 일은 없겠지.
많이 물어봐야지.그리고 모든 의사면허는 어차피 자기책임으로 진료하는거...
못하면 당연히 깨지긴 하겠지.자기 사업장인데.
나도 ㅇㅇ의 의견에 동감한다.. 많이 동감함
한의대 임상 교육수준이 의치대랑 비교했을때 한참 아래에다가 개정도 거희 안된 상태라 이런말이 나올 수 밖에 없는것이여 ... 이런일은 학생회에서 주도적으로 해나가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