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저번에도 글을 썼지만
개추가 4였나 ? 그래서 개념글 아마 못 간것으로 안다.
그리고 갔어도 아마 다시 써야 했음.
글이 묻혀서 ㅋ
그래서 다시 정리해주고, 또 추가한 점들을 서술해보겠다.
1.한약학과 들어가기 쉽나요 ??
-개븅@신넘들아
입학처가서 입결 좀 보고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요즘 죶고1,2들도 생각이 있으면 입학처가서 입결 보고 정할듯.. ㅠㅠㅠㅠ
한약 1등급만 갈수 있어요 이러면 1등급만 가니 ??
한약 4등급도 갈수 있어요 이러면 4등급도 가니 ??
선동당하지 말고 입학처 보고와 병@신들아
일단 대략적인 거만 알려주면
정시는 등급으로 경희대 기준 일반과 수준이고
원광 우석은 2~3등급 맞으면 무난히 붙는 수준이다.
우석 이런덴 등급으로 공개해놨길래 이렇게 표점이나 백분위 말 안해주고 등급이라는 애매한 표현을 사용한 거다.
수시는 경희대 잘 모르겠고
원광 우석은 2등급이하면 붙기 힘듬
특히 우석 ㅇㅇ 여긴 최저 안봐서 올내신 전형이라 1점대 내신이여야 함
내가 이렇게 말 했다고 무조건 딱 이렇게만 믿지말고 입학처 좀 들어가 꼴통들아 알겠지 ?ㅎㅎ
2.한약학과의 진로에 대해서 사실적으로 말해주세요
- 이런 애들은 괜찮다.
요즘 하도 선동이 많아서 ..
한약 빠돌이나 한약 까들이나
거의 공통적으로 얘기하는게
1)7급 공무원 제한경쟁
2)원외탕전실
3)gmp라고 한약재 관련해서 근무하는 곳
4)한약국
5)약국
6)한방병원
7)제약회사나 화장품회사
대략 이정도다.
솔직히 말하면
우리 과가 진짜 후배들 낚을라고 하는 경우가 좀 있어..
어딜 가도 마찬가지고 다는 아니지만 ㅇㅇ.
그래서 교수님들한테 말 대략 들어보고
선배들한테 얘기 들은거 걸러보고 이래서 나온 말이니
한약까다 한약빠돌이다 까지 말아주길 바래
먼저 1에 대해서 얘기해줄게
7급 이건 옛날엔 확실히 개꿀이였어
들어가기도 뭐 프리패스급?
근데 요즘들어선 많이 뽑지도 않고
더군다나 한약사 많이 몰림..
그래서 이거만 노리고 오는건 비추다.
물론 7급을 그냥 가려고 하는거보다는 쉽지만
그렇게 ㅈㄴ 쉬운건 아님.
메리트는 크게는 없다
2에 대해서 얘기해줄게
이건 한의사가 갑이고
한약사가 을인 관계야
원외탕전실의 특성상 그럴 수 밖에 없겠지
그리고 일도 힘든 경향이 있어..
대신에 넷트 월 350정도 주더라
다음은 3 ㅇㅇ
이건 나도 거의 못들어 봐서 모르는데
내가 알기론 이거 한약관련회사에서
의무적으로 한약사 고용해야하는걸로 앎
근데 내가 이 쪽 관련해서 솔직히 잘 몰라..
모르는데 아는 것처럼 쓰는 병@신들처럼 코스프레는 안 할게..
페이는 많진 않음.
4 ㅇㅇ
솔까 하지마라..
우리 과 오면
막 한약국 차리면 대박나겟지~?
이러는데 (주작아니다. 진짜 본인의 동기,선배들 보고 느낀거임. 난 한약빠나 까가 아니야 ㅠㅠㅠ)
음.. 이 진로 고를바에
차라리 다른 창업을 하는게 더 낫다고도 생각해
왜냐면 지금 한약사라는 라이센스에서
한약국에서 크게 메리트 가질 부분이 거의 없어
오히려 지금 한약시장이 수축되어 있고 파이도 작고 해서
개국하면 솔직히 좀.. 망하는 경향이 있어
한약 까들이 주로 쓰는 논리가
한약 먹고 싶으면 한의원 가지 ~
이러는데 사실 다 그런건 아니야
동네에 진짜 인테리어 호감가게 해놓고
한약사도 호감가게 생기고
사업전략도 잘 짜고 이러면 뭐
거기로 손님 좀 몰리겠지
근데 그게 힘들지.. 특히 외모도 반영되는거니까
그래서 잘되는 데는 잘 되겠지..
이건 어딜 가서도 마찬가지야
굳이 위험한 도박을 해야할 까 ?
5번 ㅇㅇ
하..
말이 존나 많은 쪽인데
사실 일반약 팔 수 있다고 쳐도
일반약만 팔아서 네트 얼마나 뽑겠니 ?,.,.
일반약만 팔거면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정말 사업 전략도 잘 짜고 개국하고나야 평타이상은 칠텐데
뭐 애초에 그거 자체가 운도 좋아야 하고 , 그 자리도 되게 비쌀 듯
그리고 핏도 고용해서 약국 경영하는 경우 ㅇㅇ
이 경우도 솔까 ..
돈이 많아야 해 ..
글고 들리는 얘기도 맞듯이
핏도가 나가면 진짜 골때려
핏도가 갑 국장이 을
이런경우는 거의 없겠지만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야.
글고 자기가 페약으로 들어간다 <<
이건 사실 핏도가 상당히 풀리고 나면
한약사 고용하고 있는 현재의 약국들..
그냥 싸게 핏도 쓰고 말지 한약사를 쓰진 않을거라 봐
만약 쓴다고 해도 물량이 넘치니 한약사의 페이는 점점 떨어질 거고..
암튼 내가 말하고 싶은건!!!!!!!!!!!!!!
약국쪽으로 가려면 돈이 많아야 돼!!!!!!!!!!!!!!!!!!!!!!!!!!!!!
차라리 그냥 그 돈으로 건물주 되서 월세 빨아먹고 살거나
다른 창업을 하는게 메리트 있을 지도 몰라
6번..
한방병원..
네트 한 300정도 받는 것 같아
근데 때려치는 경우가 꽤 된다 ??
왤까 ??
한약사가 여기서도 정말 을인 관계야
네트도 많이 받는게 아닌데
자부심 가지기도 힘들어..
여기다가 한방병원 썰 다 쓰면 좀 골때릴 거 같다..
걍 이정도만 말해둘게
마지막 대망의 7번...
제약회사는 걍 화학과 출신이랑 비슷한 취급 받는 것 같아..
이건 신경쓰지마 차라리 이런 데 갈 바에 다른 진로가 나음
솔직하게 얘기해준거임
화장품회사는 뭐 다른 애들처럼
공인영어 관리 , 스펙관리 다 해주면
중견기업정돈 충분히 뚫을 수 있어
나쁘지 않은 진로임
석사정도 해주면 좋음
뭐 거의 내가 할 말은 다 했어
사실 여기서 공통적인게
화장품 회사 이런데 말고는
네트가 거의 고정이야 ㅠㅠㅠㅠ
초~중반까진 그나마 어떻게든 자부심 가질 수 있겠는데
이게 나중 인생까지 가면
차라리 중견기업 다니는게 나을 지도 몰라
왜냐면 그런 데는 퇴직금도 잘 나오고
복지도 좋고
나중가면 돈도 많이 주거든
그리고 진짜 웃긴 썰들이 많은데
그 중 하나 얘기 하면
소개팅같은데 나가면
한약학과 다닌다고 하거나 한약사라고 하면
잘못듣는경우도 있고 아니면 별로 안 좋게 보는 경우가 있어
일일이 설명해줘야 하는데
그럼 여자가 별로 안 좋아 하겠지 ?
내가 써놓고 보니 내가 봐도 한약까같애 ㅋㅋ
근데 사실 나는 한약빠도 아니고 한약까도 아니야 ㅋㅋㅋㅋ
내가 우수한 성적놔두고 여길 온 이유가 ..
7급공무원이랑 화장품회사에 대해서 애초에
입학전에 많이 알고 있었어 ㅋㅋㅋ
내 인생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현직 분 만나보고 이야기도 들어보고 갖은 노력을 다했지..
그래서 7급공무원 준비하는데 조금이나마 남들보다 앞서가고,
진짜 실패해도 그 동안 공인영어,학점관리 한 걸로 화장품회사 뚫으면 되고 ..
인서울 중위권 경영 가는거 보다 여기가 낫다는 생각을 해서 여기 온거야..
물론 내가 여기 다니는걸 좀 회의적으로 여길 때가 많은데
앞서 말한 것처럼 인지도가 별로 없어 ㅋㅋㅋㅋㅋㅋㅋ
단순한 지잡대 다니는걸로 아는 경우도 있고 ㅠㅠ
뭐 근데 졸업만 하면 충분히 평타는 치는 인생이니까 ..
난 동기들이랑 다르게 준비도 많이 하거든
글구 여기 지방이라 놀 데도 별로 없다 ㅋ
롯데리아 이런데도 찾기 힘듬.. (눈물 ㅠ)
암튼 교수님들 맘에 들고
내 인생커리랑도 맞고 해서 다니고 있다.
내 친구가 너는 좀 아깝다고
차라리 피트 준비하라고 하던데
사실 내 진로만 따지면
굳이 2년 더 낭비할 필요가 없어..
재수 따지면 3년이 될 지도 모르지
현실적으로 말한거야
근데 나처럼
화장품회사 석사로 뚫거나, 7급 뚫을거 아니거나
이 과에 정말 애정이 있는게 아니면
다른 데 가는게 더 좋을지도 몰라
물론 성적이 되는 애들 한해서지만 ㅋㅋ
성적 안되면 걍 여기 다니는게 다른데보단 훨 낫겟지
화장품회사 석사랑 7급은
본인이 정말 여기 과 다른애들이랑 다르게
노력 꾸준히만 할 거면 정말 괜찮은 커리임 ㅇㅇ
내가 강조하는 이유가 이 두개 아니면 솔직히 별 메리트가 없어서 그럼
걍 뭐 그렇다 ㅋ 할 말 다했고
자칭 한약사라고 하시는 분이나 한약대생이라고 하시는 분들
아님 피트 준비하시는 분들
댓글로 어느정도 나 깔 것 같긴 한데
그런거 감안하고 현실적으로 썼다.
정말 한약에 대해 알고 싶었던 분들 도움되라고 쓰는거니 개의치 않음ㅋ
이 글만큼 현실적으로 쓴 글은 없다고 정말 자부할 수 있다.
솔직히 쓰느라 시간 좀 걸리기도 했고
댓글 좀 많이 받았음 좋겠다 ㅋㅋㅋㅋ 뿌듯하니까 ㅠ
약갤에 올린거 내가 퍼왔음.
한약에 대해서 관심있는 애들 좀 있는거 같애서 여기다가도 써봄
여기 한약대생 없다 그러니 꺼져
크후후크/네 다음 난독증 누가 한약대생 보라고 했냐 지망생보라고 했지 ㅉㅉ 그렇게 사셈 평생 ㅋㅋ
으 한약충새끼 부들부들하네 한약대를 누가 지망하냐 수능 좆망하고 머가리 텅텅비었으면 가야지
관심없다 꺼지셈
한약글이 대체 왜 올라오냐...약갤에서나 놀아라 여기 한약대 가고싶어하는 수험생이 한명이나 있을지
올리는거 자체는 나쁘지않은듯... 차라리 오르비나 수갤같은데 쓰시는게 어때요? 수갤에 입만터는 성적ㅂㅅ들 많든데
솔찍히 한의사 존나 하고프다 >> 약제병 군복무중인 한약학과생의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