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북한산 둘레길로 몇주 혹은 몇달간 워밍업 할거임. 은평뉴타운 사는데 둘리길이나 북한산 입구가 가깝나보더라고;;;


몇주가 될지 몇달이 될지는 내 체력에 달린듯.


각잡고 등산해본적 없음. 3~4년전 일 때문에 덕유산 1박 코스로 댕겨온적이 있는데 내인생에 등산은 없다라고 선언함.


체력증진,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느껴 등산을 해보자라고 결심함.


일단 시작은 장비질이기에 폭풍검색 후 레키 4단 알루미늄 스틱을 중고로 구매함. 등빨이 커서 카본은 피했음.


등산화는 집에 머렐 발목까지 오는게 있어서 그거 일단 신어보기로 함. 고어텍스에 비브람창이었던걸로 기억. 


배낭이 문젠데...


지금 생각은 북한산만 다닐 것 같거든? 항상 당일코스로 정상만 찍고 올거고..


그럼 몇리터 짜리 사야할까? 겨울엔 잠바도 넣어야하니 그거 생각해서 큰걸 사야햘지.. 계절을 나눠서 두개를 개비해야할지...


배낭 좀 알려줘...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