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고 조금만 소흘히 하면

예전과 다르게 금방 복부에 살이 붙는다

배 나오는건 못 견디겠다

슬림한 몸매를 꾸준히 유지하고 싶다

거울 보고 옆구리살 오동통통 해진거 보면

당장 배낭 싸들고 가까운 어느 산이고 떠난다

등산 후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 아주 좋을거란걸 안다.

요즘은 옐로우카드 수준으로 옆구리살이 붙었다.

자꾸 야식이랑 단게 땡겨서 어쩔 수 없지만,

거슬린다.

몸을 최대한 가벼운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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