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말에 10년만에, 자의로는 처음으로 등산함(고도 700m 산)
올라갈때는 ㅈㄴ 힘들긴 해도 트레킹폴 필요성은 못느꼈는데 등산하시는 다른 사람들 90% 이상은 트레킹폴 사용하거나 휴대하고 있더라고?
정상 어찌어찌 찍고 하산하는데 하산할때 무릎에 충격 오는게 확실히 느껴지더라. 아직 등산에 요령이 없어서인지 무릎 주변 근육이 약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트레킹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 찾아보려고 함.
등산 빈도는 한달에 한두번정도로 가끔 갈려고 하고 재질은 알루미늄인가 두랄류민인가로 할려고 하는데, 이정도 주기&재질이면 5년은 거뜬함?
아니면 부속 중에 고무나 플라스틱이 삭아서 5년까지는 무리일까?
부속은 망가지면 갈아 끼우면 돼 - dc App
어차피 이왕 처음 돈들여서 사는거면 1~20만원 정도 투자해서 블랙다이아몬드나 레키로 가는걸 추천해. 등산이 빠지다보면 결국에 장비병 유혹에 빠질 수 밖에 없는데. 나도 처음에 진짜 아무것도 몰랐을때 이것저것 산거 제일 후회되거든. 오히려 돈을 아끼는 길이 처음에 좋은 브랜드 에서 출시된 옷이나 장비를 사는거더라고 결국엔 돌고돌아서 ㅋㅋ 텐트건 뭐건 다 똑같아 신발도 마찬가지고
ㄳㄳ 저 두 브랜드중에서 좀 찾아보고 맘에드는 모델로 사도록 할게 ㅎㅎ
10년 넘게 쓴 사람도 많이 있어~
난 국산꺼 3만냥 주고 산 스틱 몇년 째 잘쓰고 이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