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볍게 등산하는 마음이면 운동복차림으로도 다녀오긴 하는데
좀 제대로 해보자해서 바위산도가보고 높은산도 가보고 하면은 절대 평복으로는 못가잖아
그러다보니 장비도사는데 좆밥산이어도 하지만 위험하긴해서
좋은거 사다보니 결국 비싼걸로 귀결됨
그리고 교통비도 크지
서울살면 솔직히 서울근교산만으로도 평생 등산할 정도지만 똑같은곳만 가면 뭐가재밌냐 지방의 산들도 가야하는데
뭐 버스에서 ktx타면 환승되는것도 아니고 어지간히 비싼데
물론 여타의 고가장비 취미인 바이크 자전거 낚시 이런거에 비하면 천단위로 돈이 갈리진 않지만
인식마냥 공짜취미 그정돈 아니라 생각함
어느정도 지출을 감안해야하는 취미라고 생각함
등산이 골때리는게... 돈을 아끼면 얼마든지 아낄수 있는 취미이고 돈지랄을 맘먹고 하면 그어떤 취미보다 비싸게 하는 취미라는거임ㅋㅋㅋ
기출변형
실력 붙으면 돈 정말 안들어. 저번 주말에 불광우이 북한산 종주 7시간을 일반운동화 + 노스틱 + 등산복 + 일반백팩 으로 했어. 암릉? 익숙해지면 운동화로도 왠만한 곳 다 갈 수 있어.
내가 보기엔 겨울이 문제야. 겨울에 장거리하려면 돈 좀 쓰긴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