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레코드
①등하산 : 8시간24분
②특이점
・등산스타트 지점이 해발고도 880미터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을 조금씩 반복하나, 거진 오르막길
・마루카와토우게까지는 경사가 제법있는편
・정상이후로는 바위가 조금 있긴하지만 트랙킹코스가 펼쳐지며 평이한난이도
③해발고도 : 2057
④결론 : 중급자 이상이면 쉽게 평정해버릴 난이도. 등린이라면 일단 체력은 있어야...
다이보사츠레이로 등산하기 위해서는 엔잔(塩山)역이나 카이야마토(甲斐大和)역을 이용한다.
본인이 이번에 이용한 루트는 엔잔역에서 다이보사토우게등산입구까지 데려다 주는 버스가 있다.
운임은 300엔 정도로 저렴한편.
카이야마토에서 카미히카와(上日川)까지 이동하는 버스를 이용하면, 비교적 쉽게 등산이 가능함.
(2~3시간짜리 초심자 코스이나 버스비가 1600엔? 정도 했던걸로 기억)
다이보사토우게 등산입구에 도착.
약 9시부터 등산을 개시.
올라가던길에 발견한 절
기원후 600년경에 지어진 절이라고한다.
들러볼까하다가, 앞으로 펼쳐질 고생길에 스킵하기로,,,
예전에는 차들이 다닐수있는 도로였던것 같지만,
지진이 원인이었는지 도로가 박살나서 바위길로 둔갑해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인공댐 지대를 지나면 본격적인 등산로가 등장하는데, 경사가 조금 있는편이지만,
미츠토우게등산로에 비교하면 귀여운 수준이다.
군데군데 바위를 타고 올라가야하지만, 그렇게 위험한 수준은 아님.
야생 철쭉 ㅎㄷㄷ 색이 특이하다.
약 한시간 반정도를 타고 올라가면, 완만한 지대가 나오는데
여기가 정상까지의 중간지점인 마루카와토우게이다.
산장 뒷편에있는 뷰포인트에서 후지산이 맑게 보이는걸 확인하고, 잠시 휴식을 취한다.
그리고 계속되는 등산.
이번에도 야생철쭉이지만 이번에는 우리들이 흔히 아는 철쭉의 모양새를 하고 있다.
개같이 올라간다.
ㅇㅇ
다시 한시간을 소모해서 정상에 도착.
카미히카와에서 온 등산객들이 인증샷을 찍고 있길래,
나도 일단은 줄서서 표목만 찍기로 했다.
정상에서 휴식을 취하며 점심식사를 하기로 했다.
라면은 역시 삼양라면이지 ㅇㅇㅋ
지리산에는 분홍철쭉 많더만 다 드르네.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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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 등산로로 바뀐듯하더라구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