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시발놈들아


나 시발년




어제 (일요일) 오대산 다녀온 후기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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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속리산 갔을 때 처럼




산악회 버스를 이용해서 다녀왔어




'알레버스'라는 산악회 버스이고




사당역에서 07:15분에 출발했어




요금은 3.3만원에 무조건 예약제야



코스는 상원사탐방지원센터 - 적멸보궁 - 비로봉 - 상왕봉 - 두로령(방향만) - 상원사탐방지원센터




총길이 12km, 걸린시간 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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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사 탐방에서 올라가는 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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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비로봉까진 3.5 km 정도라




그렇게 길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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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 임도를 지나면


적멸보궁까진 요런 계단으로 쭉 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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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람쥐




호두 챙겨가서 손 내미니까




가지고가서 먹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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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멸보궁




기도빨이 쎈 곳인지




엄청 다들 열심히 기도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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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멸보궁부터 비로봉까진 깔딱이야




그렇게 심한 경사는 아닌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좀 힘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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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목이 보이는거보니




정상에 다왔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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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도착




진짜 벌레 오지게많더라




10초만 서있어도 10마리 넘게 몸에 날파리 붙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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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봉 방향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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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도 보였는데




뭐가 뭔사진인지 몰라서




안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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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봉에서 상왕봉까진




능선길이라 거의 평지길로 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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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길로 가면 상왕봉 나오고




상왕봉은 사진 안찍어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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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왕봉에서 두로령 방향으로 가다보면


요 표지판이 나오는데




여기서부턴 임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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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임도로 4.5키로 쭉 내려가면




다시 상원사탐방지원센터가 나와




존나 지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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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 후 4시에 버스 출발해서  19시에 사당역 도착




마계로 돌아와 치쏘맥 하고 집으로 돌아왔어






이상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