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같이 가려고 햇으나 늦잠+장트러블로 인해 예상보다 늦게 주차장에 도착.
8시 좀 넘어서 등선폭포 주차장에 도착함. 차 거의 없었음
오늘은 주차비랑 입장료가 무료라네요..
삼악산 매표소까지 약 2.3키로 걸어서 감. 약 25분 걸림
작년이 한여름에 갔다 아스팔트 못걸어갈거같아서 등선폭포로 원점회귀 했는데 조금만 더 더워져도 못걸어갈것 같음
오늘 오전은 시원하고 경치 너무 좋았음
너무 가물어서 의암댐 아래쪽은 강바닥이 보이네요.
등산로 입구를 들어서면 이제 정상까지 거의 오르막임미다
한 2.3키로 되는거같아요
5분만 오르면
요정도 조망이 터짐니다.
상원사?를 지나 깔딱고개 기점까지 오릅니다.
깔딱인줄 몰랐는데 깔딱이라네요.
가파르다고 악명높던데 그정돈 아니고
한 30-35분 오른거같음
정상까지 1키로가 이제 암릉구간임니다.
삼악산의 암릉구간은 칼바위를 타는 암릉임
호치케스는 별로 없고 주로 봉이 있어서 발은 칼바위를 밟고 올라야함.
한 일키로 은근히 길었는데 속도가 영 안남
칼바위를 손으로 잡고 발을 디디고 힘들면 뒤쪽 풍경 보면서 쉬고
1키로 가는데 한 50분정도 걸린듯
날씨 넘 좋았어요.
바람도 시원하고
이제 등선폭포쪽으로 하산고고
북한강도 바닥이 보이는데 폭포는 당연히 말랐겠쥬
이 계단 설계한사람 누굴까.. 어디가 계단인지 잘 안보임 ㅋ
k-그랜드 캐니언을 지나 하산
삼악산에 임신한 칡이 사네요 ㄷ ㄷ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맑고 공기도 비교적 좋고 바람도 시원하고
하산하니 11시 좀 넘었던거같은데 오를땐 뒤에서 해가비치고 하산때는 정수리에서 해가 내리찍어요.
계곡이 말라 아쉬웠지만 다음에 비오고 또 가면됩니다
등산은 절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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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등완 오운오
칡이 아니라 삵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