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린이는 수직적인 사고가 내재되있음
아이와 어른처럼
그것보다는 수평의 개념이 어울릴듯
왼쪽 끝이 입문자라면 오른쪽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경험치가 쌓이는것. 그냥 이것임
즉, 하수 고수의 개념이 아니라.
등산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체력 좋아서 빨리 올라가고 길게 타면 수십년 등산한 사람보다 고수인가?
그럼 수십년 등산한 사람은 하수가 되버리는건가?
수직적인 사고에는 이런 문제들이 따라오게됨
완전히 정리되지 않은 거라 좀 설득력이 약하네ㅋ
요즘 등산에 대해 생각이 많아짐
맞는말이긴 한데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어서 교정이 어렵고 이 교정주체가 국가인권위원위인데 너무 오지랖같아서 거부감만듬 그동안 뭘잘했다고 유행어에 지적질인지
걔네랑은 상관없는 그냥 내 잡생각이였음 걔넨 개뜬금 없이 ㅋㅋㅋ 할일이 더럽게 없나봐
등린이는 걍 요즘 2030대 친구들이 귀엽게 지어낸 말인데 거기에 뭐 큰 의미를 부여하진말어ㅋㅋㅋㅋ 나도 산 자체는 하수와 고수의 개념은 없어야 된다고 생각함 운전도 무사고가 결국엔 승리자듯이 등산도 사고나 잔부상 없이 오래오래 다니는게 승리자라 생각하거든. 평속이니 나발이니 뭐니 해도 결국에 나이먹음 가게되있는데 건강하게 오래다니는게 최고지
막말로 등산을 다니는게... 누가 1시간만에 백운대를 찍는다고 해서 돈을줘 상을줘? 화대종주 7시간 안에 들어온다고 누가 돈주는거 아니잖아ㅋㅋㅋㅋ물론 자기 체력이 거기 까지 닿는 사람은 본인이 아직 건강하고 남들에 비해 체력이 뛰어나다는 사실 자체에 큰 희열감을 느끼겠지만 등산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산이라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이세상 그어떤것과도 바꿀 수 없는 선물인데
카페 보다보니 빠르고 길게 타는게 고수의 전부인냥 하는거 같아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