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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산 유튜브보고 반해서 안내산악회 ㄱㄱ
근데 댓재 초입부터 심상치 않음
안개머임 역시나 폭풍 부슬비;;
앞사람 무지성 따라가다 알바까지함
어째 두타산 올랐는데 이대로 무릉계곡 하산 or
끝까지 청옥산 찍고 하산 고민하다 이까지 온게 아까워
강행 ㄱㄱ 근데 비 더 옴;;
사람1도 없고 존내 무서움
사람 1시간만에 만나니 나도모르게 '안녕핫세요'인사함
어때 청옥산 찍고 하산하는데 하산길 가파르고 개미끄러움
중간에 동물 똥 멧돼지 배출물 같은더 있어 더 무서움
사람 많이 안다니는 길인지 등로 잘안보임
우의 엄한데 가다 찢 당함
비와서 하이라이트 베틀바위도 포기함
아...괜히옴 후회 한가지 좋은건 벌레없고 시원? 추운거 정도
걍 두타산 와서 베틀바위 찍고가는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