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많은 전제조건들이 있지만 일단 다양한 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대처 방법임
예를 들면 지리산 화대종주를 7시간 안에 컷하는 사람이 고수일까?
아니면 비바람이 몰아치고 영하 30도 40도 되는 극한의 추위 속에서 완주를 해내는 사람이 고수일까?
라고 누군가 나한테 묻는다면 난 무조건 후자를 택할거거든
이래서 등산이 애매하다는거지. 누군가는 저런 날씨에 산을 왜가고 밖엘 왜나가냐? 라고 하지만
그 누군가는 저렇게 사람들이 피하는 날 자신과의 싸움에 도전하기도 하니까.
등산이라는거 자체가 스포츠가 아닌 레저인데 하수,고수 나누려는거 자체가 의미가 없음 정답이 없거든.
내 기준으로 등산로 많이 잘 알면 고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