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시발놈들아 나 시발년
18일 토요일 함백-태백-민둥산 다녀온 후기를 올리도록 할게
외갓집이 정선이고 부모님이 정선 가신다기에
등산만을 목적으로 따라나왔어
18일 토요일 03시에 이모집에서 출발했고
함백산 들머리에 4시쯤 도착했어
들머리
아주 깜깜해
숲속 돌계단을 2~30분 정도 올라가면
요런 능선이 나와 그럼 다 도착한거
정상엔 아무도 없었어
내가 오르고 나서 20분 정도 후에 아저씨 한 분이 오셨어
함백에서 본 태백산
구름 모자를 쓰고있음
05시 조금 넘어서 일출이 시작돼
초반엔 해가 잘 보였는데 점점 구름이 몰려오더니
잘 안보였어
함백산을 감싸는 구름
빼꼼히 고개 든 해를 보고
바로 내려왔어
하산은 06시부터 했고
20분 걸려서 하산 완료
태백산 ㄱㄱ하자
유일사 코스로 올랐어
처음에 사진은 안찍었어
유일사까지는 임도이고
유일사부터 돌계단 시작
장군봉 도착하니 하늘이 열리면서
정선 방면으로 운해가 보임
정상 인증 남겨주고
.
합성같지만 합성 아닌 점프샷
고지대에서만 볼수있는 멋있는 고사목
.
총 8km 하산까지 2시간30분 걸렸고
하산 후 증산 읍내로와서 순대국 먹고 민둥산 ㅊㅂㅊㅂ
가을 민둥산하고는
진짜 다른 느낌
그래도 너무 예쁘다
가을 민둥산과 비교짤
이렇게 3산 하고
평창 미탄 이모집으로 와서
꼬기랑 송어회 먹고 일요일 인천으루 복귀함
남은 월요일도 화이팅해라 얘들아
이상 끗
1일3산에 송어회로 마무리. 환타스틱하네 - dc App
저 송어 먹은데가 청옥산 이모댁이야 나 회 안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송어회는 잘 들어가
망경사를 원경에 넣은 태백산 문수봉 사진을 보고 싶었는데 하루에 3산, 대단하십니다
너무 더워 짧게짧게 3개 탔습니다
엄두도 안 나는데 엄청 쉽게 갔다 온 느낌적인 느낌이네요 애초에 너무 먼 곳리라 은화 받는건 포기하고 날 좋은 날 한번 가려고 했는데 초록이 산도 너무 좋네요 - dc App
다 최단 코스로 갔지요 등산 시간만 따지면 5시간밖에 안댑니다
여올리지말구 우리등갤로 오지영~♡
진짜 대단하다. 내가 봤을때 황철인가 하는놈보다 훨 나은거 같음. 점프샷은 어찌 찍길래 저리 멋있을까나
확대시켜서 바닥 안보이게 맞춰놓고 운해랑 같이 찍었더니 하늘에 떠있는거처럼 나오네 나도 찍고나서 엄청 웃었어
체력도 좋아~ 함백산 정상 멋지네
함백산 정상 사방이 트여있어서 넘 멋짐
아웃도어갤에서 하글,아뷰랑 산행기 트로이카네 키도크고 멋진데 닉네임을 어울리게 바꾸는것도 괜찮을듯 ㅎㅎ
그냥 편하게 시발년아 라고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