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대간종주 하던 49세 여성.
백두대간 마지막 구간을 앞두고 사망.
보통 대간탈때 당일 15~20km 종주를 하는게 일반적이지만 이 여성은 한계령에서 40km 가량을 진행하려고 했음.
아마도 대간 마지막 구간을 이렇게 마치고 싶었을듯.
우모복 상의와 하의까지 준비한것으로 보아서 비박까지 생각한것으로 보임.
하필이면 그날 오후 설악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림.
이 여성도 마등령에서 비박후 다음날 날씨 상황을 보고 대간종주를 포기하고 탈출을 시도함.
그런데 탈출로로 하필이면 험하기로 소문난 저항령계곡을 선택함.
그래도 굉장한 체력과 정신력을 보여줬는데 눈쌓인 저항령계곡을 거의다 내려와서 설원교 1km지점에서 끝내 사망.
주변에 다들 하는얘기가 겨울 눈쌓인 저항령계곡을 내려가는건 자살하는 행위와 같다고 함.
저항령 저항봉에서 왜 길이 편한 백담사쪽 길골을 선택하지 않고 저항령계곡으로 내려갔을까는 의문임.
그런데 북봉이는 그 저항령계곡을 노친네들이 마실 다니는 길이라고 함.
그리고 이 여성이 무슨 비박을 했냐고 함.
과연 황철이는 저항령계곡을 가보았을까? 이 여성에 관한 기사를 제대로 읽어보고 저렇게 씨부리는 걸까?
그리고 내앞에서 겨울 설악을 논하지 말라고 하는 황철이는 과연 제정신일까?
입으로 산을 다니니 황철이 같은 괴물이 나오는 것.
저 여성같은 급박한 상황에서 황철이가 일행을 데리고 있었다고 해보자.
북봉이가 노친네들 마실 다니는 정도로 쉬운 길이니까 저항령계곡 쪽으로 탈출하자고 했다면
그 일행은 저항령계곡에서 몰살을 당했을 것이다.
황철이도 배낭에 도끼를 간직한채 눈이 녹은 봄에야 발견되었겠지.
- 펌 기사/월간산 -
설악산에서 실종된 대간 종주 여성 K씨(49세)가 4월 23일 실종 50여일 만에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설악산국립공원 관계자들의 증언을 참고하여 그녀의 입산 후 행적을 보았을 때, 놀랍고 안타까운 면이 많다.
과연 K씨는 어떤 산행을 했는지 쫓아가 보자.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온 K씨는 2월 28일 일요일 새벽 5시 16분 한계령에서 대청봉 방면으로 홀로 입산했다.
산불방지 입산금지가 3월 2일부터인 것을 감안하면, 이틀에 걸쳐 백두대간 설악산 구간을 종주할 계획이었다.
지인들 말에 따르면, 백두대간 구간 종주 중이던 K씨는 한계령에서 종착지인 진부령까지 40㎞를 홀로 종주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3월 1일에 지인 몇 명과 진부령(대간 종착지)에서 조촐한 기념식을 열려고 했다고 한다.
K씨는 2월 28일 설악산 구간을 주파하여 마등령에서 비박하고 다음날인 3월 1일 비법정 구간인 저항령~황철봉~미시령 구간을 종주할 계획이었다고 한다.
K씨는 오전 10시 36분 중청대피소를 지나 대청봉으로 향하는 모습이 CCTV에 찍혔고, 희운각에서 어느 등산객에게 오후 1시 40분쯤 목격되었다.
다만 대청봉에서 공룡능선 방면으로 가려면 중청대피소 앞을 지나야 하지만 CCTV에 그 모습이 없었다.
법정 등산로를 이용하지 않고 비법정 구간인 대청봉~희운각 사이의 대간 능선을 탄 것으로 추측된다.
희운각대피소 앞에서 K씨를 목격한 등산객은 “이날 기온이 비교적 따뜻했는데 우모복 상의와 우모복 바지를 입은 것이 특이해서 사진을 찍었다”고 한다.
다음날 3월 1일 오전 11시쯤 남편에게 마지막 전화를 했다. K씨는 “지금 하산 중이다. 배터리가 다 됐다”고 했다고 한다.
위치에 대한 얘기 없이 오직 하산 중이라고 한 것.
문제는 3월 1일 새벽 1시10분부터 일대에 내린 비가 아침 8시쯤부터 눈으로 변해 설악산에 1m의 기록적인 폭설이 쌓였다.
휴대폰 기지국에 따르면 가장 마지막으로 전파가 잡힌 곳이 설악동 C지구이다.
해당 통신사 관계자의 “기지국 반경 2㎞ 내에 있어야 K씨의 전파가 잡힌다”는 말을 따라 유추하면 대간 능선을 탈출해 설악동으로 하산하기 직전이었다는 의미다.
K씨의 이날 행보를 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많다.
이전 대간 산행을 보면 대체로 15~20㎞ 거리의 당일 산행을 많이 했는데, 이날은 다른 산보다 더 어려운 설악산 구간인데도 40여㎞를 무리하게 주파하려 했다는 것.
대청봉에서 희운각까지 편한 법정 등산로를 두고 비법정 길을 이용해 내려왔을 것으로 추측된다는 것.
K씨는 아마도 불법을 감수하면서까지 백두대간 주능선을 타려 고집했던 것 같다.
K씨가 발견된 곳이 저항령 계곡 하류, 설원교 도착 1㎞ 전임을 감안하면 폭설을 만나 저항령에서 설악동으로 탈출을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산행 속도를 감안하여 추측하면 3월 1일 아침 마등령을 출발하여 오전 9시쯤 저항령에 닿았으나 폭설을 만나 설악동 방향으로 탈출을 시도한 것.
등산로가 없고 험준한 이 계곡 지형과 폭설을 감안하면 하산 중 상당한 체력이 소모가 있었던 걸로 보인다.
거의 탈출에 성공하여 마지막 1㎞를 남겨두었으나, 하산을 마치기 직전 탈진과 저체온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예상된다.
3월 1일 오전 11시 마지막 전화통화를 119구조대에만 했더라도 생존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 절박한 순간에도 K씨는 가족을 안심시키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으로 추측된다.
[출처] 가슴찡한 설악산 저항령 사고|작성자 수헌
혼자 대간종주 다닐 정도면 경험도 많고 등력도 좋을텐데 자연 앞에서는..
황철이 갤 다 되었네 ㅉㅉ
병신 발동걸렸네. 황철무새
등신새끼 고닉으로 못 오니 통피로 와서 지랄하고 싶지? ㅋㅋㅋ
아가리싸물고 꺼지라고이거지새끼야
고닉으로 와서 욕 싸질러봐 병신새끼야
이 더러븐새끼는 갤 분위기 개판으로 쳐만드는주제에 뭘 잘한다고 지랄염병이야
병신 알지도 못하는데 말 드럽게 많네.
추하다 이쯤되면
아이피 돌려서 댓글쓰는 황철이가 몇명이냐 ㅎㅎ
혼자 놀기에도 이제 지친거지. 등갤에 지랑 유니버사밖에 안 남았는데 긴 여름 얼마나 심심하겠어
황철이 걔는 그냥 정신병자이고 지금도 여기저기 짜깁기해서 글써댐ㅎㅎ 장황하게 글을써도 저항령계곡 가봤다는 소리는 안함 사진도 인증사진 하나없고 지금 올린 사진 도대체 몇번이나 우려먹는지. 하여간 그만해요. 여기는 황철이 꼴보기 싫어서 온 사람들이니까. 저런새끼는 그냥 생각하는거조차 개역겨움.
저항령계곡 얘긴 나한테 했던거고 특유의 개역겨운 말투로 딱봐도 노친네 마실 다니는 길이라고 깝쭉댔다가 사실이 아니니까 슬그머니 지워버렸지. 그냥 지도 안가봤는데 난 용아간 사람이니까 이런걸로 자부심갖는 새끼라서 다른길은 좆밥으로 보였겠지ㅋㅋㅋ 하여간 쓰레기새끼 위에 아이피돌려서 글 쓰는거봐라 ㅋㅋㅋ
요즘은 쇠질한다고 허언하고 다니던데 날이 너무 더워서 매일 일을 못하나 봄
등갤에 글 올렸는데 처발리셨네요. 릅탄님 ㅋㅋ
쳐발리고 하소연 ㅋㅋ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