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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후반부터 쌍둥이행성에서 모래차고빠지는거 기다리는거랑

전기장진입법, 양자탑가는법, 아귀대처법 등등

알아내느라 내다버린 시간 덕분에

존나 이 아득바득 갈려서 제작자 애미 말로만 열댓번 죽이고

본인은 화병 걸려서 뒤질뻔했으나 엔딩보고 나았음

돌이켜보면 좆같은 기억뿐인데 재미는 있었음 왜 재밌지?

좆같게 재밌는 게임 아우터 와일드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