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하고 있는 사람들 기분 초 치려는 게 아니다!

내 대가리로는 이 퍼즐들의 난이도가 감당이 안 된다.

5시간 하고도 쌍둥이 행성조차 해결 못한 게 너무 많음

이유
1. 길이 너무 많음.

문제는 그 마저도 정확한 길이 아님.

2. 우여곡절이 과도함.

쌍둥이별에서 모래 때문에 길을 못 지나가서 계속 기다리기만 함.
고에너지 연구소 길을 찾으려고 트라이를 7번인가 함.  트라이 과정 또한 고되다.


3. 내가 찾은 혹은 찾고 있는 몇 단서들이 길을 제시해주지 못 함.

길 마저도 여러 갈래인데, 거기서 뭘 찾아야할 지를 모르겠음. 그나마 알려주는 단서라곤 "찾을 단서들이 더 있습니다" 뿐.


4. 무서움 씨발

첫 우주로 떠날 때, 거인들의 심연 행성도 너무 무서웠고 태양에 빨려들어갈 때도 너무 무서웠음.
씨발산딸기섬 들어갔을 때 심장 2초정도 멎은 기분이었음.



그렇지만 게임이 너무 매력적이다.
처음 광활하다고도 표현하기에 부족한 우주를 나갔을 때 그 느낌은 뭐라 표현할 수가 없다.

하지만 퍼즐 요소의 난이도를 조금만 줄이거나 루프 횟수에 따른 힌트가 따로 더 있었으면 좋겠다.

난 포기하지만, 다들 꼭 엔딩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