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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c가 9월말에 나온 걸로 기억하는데
여러가지 일 땜에 할 수가 없었던 지라 dlc글 최대한 안보면서 악착같이 버텨왔음......
다른 부분은 모르겠는데 정석루트엔 엔딩이 없는 점이 가장 맘에 들었음.
난 dlc에도 본편 진엔딩급 엔딩이 있고 그게 본편 완성도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오히려 노마이들이 우주의 눈의 좌표를 찾은 계기나 워프 한 이후부터 우주의 눈의 신호가 사라진 이유도 나와서 좀 더 깔끔하게 모험이 마무리된거같음.
그리고 초반엔 기록들이 없어서 솔직히 엄청 재밌진 않았는데 꿈세계 진입하고 서고?위치들 알게 됐을때, 그리고 거기서 얻은 정보들을 어디서 활용할지 확신이 들었을 때쯤엔 몰입도 잘되고 흥미도 붙었지만 봉인3개 다 풀면 dlc도 끝이라는 생각에 아쉽기도 하더라.
난 첫버그 발견전까지 너무 숨이 턱턱막히드라...
정보랄게 일도없고 대체 내가 왜 이런 컴컴한데서 덜덜떨면서 돌아댕겨야하는가 막 이러면서 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