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생각하면 할수록 그럼
플레이어가 게임 켜고 듀토리얼 하는 바로 그 순간부터 엔딩때까지도 전부 게임의 한 줄기고
게임만이 가능한 실시간 상호작용이라는 특성을 너무 잘 살려서 플레이어가 진정으로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것도 좋고
루프라는 소재도 진짜 기가맥히게 잘살림
애쉬트윈에서 코어 뽑고 가시덤불 가는 길에 그 비장함이랑 각오 그리고 희망과 불확실함이 뒤섞인 분위기도 게임 테마랑 너무 잘 맞고
진짜 유일한 단점이 게임 극초반에 정보 없을 때 목적성이 좀 부족해서 헤매는 거 정도인듯
- dc official App
곰씹으면 곰씹을수록 스토리에 허점이 안보이는듯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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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초반이 판짜기라는 관점으로 접근하자면 그럴 수도 있는데 정보가 잘 취합이 안 되는 초반에는 다음 목적지로 어딜 잡아야 하나 좀 막막한 느낌이 들었었음 - dc App
어려운 조작감, 정보 부족으로 오는 막막함, 루프타임의 압박감 등등 스트레스하나하나가 실제로 루프에 갇혀서 우주탐험하는 느낌이라 여러 요소 알아내고 엔딩볼때 주인공을 조작하는 느낌이 아니라 내가 주인공이 된느낌
실제로 엔딩을 보는 과정 자체에서 제일 중요한 게 플레이어가 추리해낸 정보랑 선택이니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