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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나 아웃라스트 같은 대놓고 공포 장르는 좀 적응 되면 별로 안 무서운데

이 게임은 그래픽도 나름 아기자기한 편이고 점프 스케어나 혐오스런 크리쳐같이 공포를 느낄만한 요소는 별로 없으면서도 

게임 내내 미지에 대한 원초적인 공포심을 자극함 스토리 진행하면서 돌아다니고 텍스트 읽을 수록 더 심해짐


솔직히 뭔 게임인지도 모르고 그냥 평 좋길래 샀는데 진짜 몰입하면서 하는 중..

평소에 게임 재미는 살생하는 횟수에 비례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장르도 잘 만들면 재밌단 걸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