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기업 방송하는거 보니까 누군가한테는 이겜 존나 가벼워 보일수있다는 생각이 들었음


방송 10시간 내내 새로운 요소를 알아낼때마다 "훈수들었으면 그냥 넘어갈수있었는데 괜히 고생했다"


라는 멘트가 나오는데 난 이겜이 서순이 달라도 진행되는 게임 특성상 중복 단서가 나오긴 해야되고


단순히 단서일뿐 아니라 게임 기본적인 스토리도 같이 적혀있다 생각해서


C행성에서 특정 장소로 가기위해 A행성,B행성에서 보낸 몇시간이 스킵해도 되는 몇시간이 아니라고 생각함



근데 어제 방송 볼때 느낀건 "이런일이 있었고 여기서 연결되는게 궁금해서 진행한다"가 아니라


플탐 10시간이라 핵심 요소 한참 남은 마당에 "새로운걸 겪어도 보상도 딱히 없고 모든요소 다 볼필요 없지않냐


그냥 바로 재쌍둥이 가서 뭐 하면 깨는거 아니냐?" 에 가까워서 흥미가 아니라 클리어 별로 안남았을거 같아서


게임을 깼다 못깼다 기준으로 하는중인거 같다고 느껴지더라



생판 남한테 왜 아이템적인 보상이 필요없는지 이해 시킬필요도 없고 훈수할일도 없지만


이겜이 이정도로 가벼워 보일수도 있겠구나 싶은 느낌을 많이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