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향 조작체계를 이렇게 잘 구현한 게임이 또 있나 싶을정도인데..
자동항해랑 속도 일치 기능으로 편의성까지 낭낭하게 챙겨놨고. 착륙 모드도 잘 만들었지.
보통 조작 좆같다 하는 경우가 무중력 환경에서는 역가속이 필요하다는걸 인지를 못해서 발생하는것 같음.
근데 그건 무중력 환경에서의 조작 자체가 가지는 특성이고 그로 인한 난이도 발생인거지 이 게임이 조작체계를 좆같이 못만든게 아님.
탐험하는 경험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챙겨줄 수 있는 조작 편의는 다 챙겨줬다고 봄.
당연히 여기서 더 편해져 버리도록 게임을 만들 순 있고 어렵지 않은 일이지만 그렇게되면 이미 그건 아우터 와일즈가 보여주고자 하는 탐험이 아닐꺼야.
자전거 타는거랑 비슷한거같음. 이겜 조작감 전혀 불편한게 아닌데 어떻게 조작하는지 이해를 못하면 끝까지 불편하다 느끼는듯
무중력 가속도 생각 안하고 나는 이쪽 방향 누르는데 왜 이쪽으로 안가? 라는 사고방식을 가져서 그렇지 조작감은 매우 좋은게 맞다
그보다는 조작 튜토리얼 있는줄 모르고 지나가면 알 수가 없는 설계가 문제가 된거같음
맞음 스팀 코멘트나 갤에 조작감 얘기나오던데 그냥 현실세계 물리엔진을 잘 구현해놓은 거임 보통 운전을 못하고 기초 물리학 역학 지식이 없으면 그래되는듯
나도 이게임 조작감 구리다는거 이해가안간다
지구라는 언제나 마찰을 피해갈 수 없는 환경에 있어서 저항 없는 환경에서 움직이는 감각을 모르는 것도 그렇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궤도역학을 모르니까 그런거지 행성 크기에 비해 추진기 말도안되게 강력하고 자동항해에 속도일치 착륙모드 굉장히 많이 챙겨준거지
나도 동의함. 몇 번 태양에 꼬라박다 보면 조작은 저절로 익숙해지는거 같음.
편의 다 챙겨준건 아니지. 속도일치는 좋지만, 행성 지표면 근처에서 호버링 기능이 있으면 거의 다 챙겨줬다고 얘기할수도 있겠지만
처음에 점프할때부터 좆구리던건 확실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