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우터 와일즈 다깨고, 한참 기다려서 dlc출시하고,
dlc 출시일날 밤세가며 즐겼었는데
dlc 나오기전엔 언제나오나 기대하면서 기다렸고
본편만큼 신선하고 최고의 경험을 줄 수 있을까? 의문이였는데
dlc 하면서 와... 어떻게 이렇게 다른 방법으로 신선한 충격줄수 있지?
dlc 다깨고는 감격겨웠음.
지금까지도 많은게임중에 dlc에서 이런 최고의 경험을 선사한게임은
아우터와일즈 하나인데
본편깨고 나무위키보면서 스포보고 dlc 할맘 없는거 보고 참 이해안댔음
글고 탐험하면서 겨우 글 몇줄 읽으러 가는거 안가도 된다 뭐
플레이하는 내내 그냥 흥미도가 많이 다른거보고
취향차이구나 생각이 들었음
난 진짜 그 단서 노마이들이 남긴 글들 보고 이번엔 어디로 가볼까, 쟤넨 어떻게된걸까 상상하면서
존나 글몇줄 읽고 슬퍼하고 호기심생기고 최고의 진행이였는데
그래서 왜 dlc 할맘이 안들지? 이상하네 생각함..
진짜 아직도 기억남는건 그 삭막한 행성들 속에서 대원들 만나고
대화하고 모닥불 앞에서 쉬던거..
감동그자체였는데..
참 취향이 다를수 있구나..
아쉬움 ㅠㅠ
취향 맞는 사람들은 새로운 텍스트(정보)가 최고의 보상이고 너무 궁금하고 재밌어서 못참을 지경이지만 취향 안맞는 사람한테는 그냥 게임 진행을 위해 읽어야하는 글자인거지.. 말 그대로 취향 차이인거
그런듯 ㄱㄷ이사람껀 유튜브에 있는 풀영상 다 봤는데, ㅍㅇㄹ은 예전부터 좋아하던 방송인데도 못보겠더라.. 게임내내 흥미도나 다른게 느껴져서 ㅠ
이 게임은 우주 어드벤처 게임인데 그 사람은 어드벤처가 아닌 다른 게임을 하는거같아서 아쉬웠음 그리고 이 게임이 ㄹㅇ 취향차이가 큰 게임이였구나 생각되더라
글이 두세줄밖에안되는데 자꾸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는게 아니라 단어만 딱딱 빼서 보니까 단서가 단서인줄 몰라서 "그래서 이게다야? 아무것도없었잖아" 하게됨. 뭐 겜 취향안맞고 겜 피지컬좀 안되고 그런건 다 괜찮은데 진행 잘안되는 문제가 자기한테 있으면서 자꾸 게임탓하는거 보는데 너무 스트레스였음
여기 갤 글 보면서 약간 겜 저평가 받는거같아서 맘상한애들 있는거 같은데 그 스트리머는 원래 DLC 안하는 사람임 디엘씨 스포 보고 안해야겠다 가 아니고 디엘씨 안하려고 일부러 스포 보는척 한거 다른애들 넘맘아파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