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분명 dlc라고 했는데 분량이 거의 게임 한 편 정도로 길었다 난 10시간 정도 걸린 듯


스트레인저에 도착해서 처음 땟목 탔을때 본 광경은 정말 잊지 못하겠다 본편 하면서 아귀새끼들 처음 봤을 때의 그 충격과 비슷했음


빛을 이용한 기믹 및 연출이 정말 훌륭했음 다만 빛과 관련이 있는 만큼 게임 내내 어둠으로 인한 좁은 시야 때문에 개고생했다


본편은 코스믹 호러 느낌이 많이 나는 반면, dlc는 공포게임들에서 흔히 느낄 수 있는 직접적인 공포였음. 본편의 공포지수가 5~6 정도면 dlc는 9~10 정도.. 개인적으로 ㅈㄴ 무서웠다 공포 감소 옵션 체크하려고 했는데 자존심 상해서 그냥 이 악물고 깸


빡대가리라서 후반부 관 부분에서 공략을 조금 보긴 했는데 난이도는 본편이랑 비슷했음


아무튼 전체적으로 본편만큼 참신했고 엔딩도 너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