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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마지막 천문대 노마이 석상 앞에 있는 글귀
노마이는 끝내 우주의 눈에 도달하는 데 실패했지만, 그들의 기술과 노력 덕분에 마침내 한 화로인이 우주의 눈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산다는 게 뭔지 진짜 깔끔하게 축약해놓은 문장이라고 생각함
저거랑 비빌만한건 솔라눔이 친구라고 생각해도 되겟냐고 묻는 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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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마지막 천문대 노마이 석상 앞에 있는 글귀
노마이는 끝내 우주의 눈에 도달하는 데 실패했지만, 그들의 기술과 노력 덕분에 마침내 한 화로인이 우주의 눈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산다는 게 뭔지 진짜 깔끔하게 축약해놓은 문장이라고 생각함
저거랑 비빌만한건 솔라눔이 친구라고 생각해도 되겟냐고 묻는 거 정도
아귀는 곧 사라질 우주의 생명체들 중 우리가 제일 덜 그리워할 생물일 것입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나도 석상 앞에 있는 글이 노마이인들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다고 말해주는거 같아서 좋더라
의식있는 관찰자가 우주에 눈에 들어가면 ~~ 라는 문장 있었는데 그게 젤 맘에 들었음
솔라눔 만나고 왔다니까 리벡이 급발진하는거
내가 사라져도 누군가 이어받는다 그런 느낌이 진짜 주제 그 자체인 듯 나도 맘에 들어서 유일하게 캡쳐한 문장이였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