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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시간 쯤 플레이 했을 때 중력 대포에서 양자의 달 남쪽으로 들어가야 되는 거 알게되었고 3시간 쯤 했을 때 양자 시험의 탑인지 거기서 양자 이미징 기술 알게되서 그냥 무지성으로 양자의 달 들어갔음.단편적인 정보들을 갖다 추리해서 간거라 아직 밝혀야 할 부분이 많긴 하지만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 보통 이 쯤에서 양자의 달 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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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면 가면 되고, 진행이 됐다면 (우연히 어쩌다 들어간게 아니라면) 알 것은 다 알고 들어간 것. 진행해온 거 보면 아마 양자의 달 들어간 이후 어떻게 해야할지가 잘 감이 안올 수 있음(물론 하다보면 알 수도 있음). 그때에는 잉걸불 쌍둥이의 호수로 가면, 양자의달 파트 마지막 가이드를 얻을 수 있음.
DLC 제외, 본편에서의 흐름은 전체적으로 이 행성 저행성 왔다갔다 하도록 되어있는데, 그 중 양자의 달은 독특하게 흐름에서 벗어나 있음. 심지어 양자의 달을 아예 안가더라도 진엔딩 가는데 문제가 없음(양자의 달에서 얻는 필수 지식이 없음)
이 게임은 이 세계를 탐험해 가는 게임이고, 이 세계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무슨 일을 일으킬 건지를 찾아가는 게임이라고 생각함. 이를 위해 퍼즐들을 맞추어 가는 게임이라, 순서는 별 상관이 없을 것 같음. 그냥 가고 싶은 곳, 하고 싶은 것 하면 자연히 흘러갈 것임.
나도 양자 이미징보고 걍 카메라쏴보니까 착륙했는데 정작 이후 수수께끼가 뭔소린지 모르겠어서 뺑뺑이 도는중임 ㅋㅋ
좀 일찍간편이긴한데 어차피 그렇게 일찍가봐야 다른단서 없어서 착륙외에 할게 생각이 안날거임
굿
어디를 언제가든 정해진거 없음 니 하고싶은대로 가면 됨
정해진 게 하나도 없음 어디를 먼저 가든 너만의 모험임
양자아앗
눈치빠르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