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스트레인져와 엘크 종족의 모든 비밀이 밝혀지고, 그 중심에 선 인물인 프리즈너와 주인공 간의 대화로 두 종족 사이에 있던 기나긴 시간의 간극이 채워지는 그 순간이 나는 굉장히 뽕차다고 느꼈는데.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겠노.
숲속의 수정창(wooper)2022-06-05 23:51
답글
만나서 서로 프로젝터로 설명하는거까진 뽕차올랐는데, 얘가 갑자기 나 남겨두고 혼자 엘베 타고 올라갈때부터 뽕이 식기 시작함. 첨엔 지 대신 나 가두고 튀는건가 싶기도 했는데, 따라 올라가니 프로젝터만 남겨두고 죄수는 증발해서 뭔가 뒷맛이 이상하더라
ㅁㄴㅇㄹ(113.131)2022-06-06 12:26
답글
어차피 얘 볼려면 뒤져서 들어와야하는데, 잠 깨봤자 죽어서 루프 다시 돌아가는거 애매하게 끝내지 말고 차라리 엘베타고 강가에서 이야기하다가 초신성 폭발하고 루프 끝에 도달하는 듯한 연출이 있었으면 더 뽕차올랐을거같음. 지금 DLC 엔딩은 뭐지...?? 끝난거임?? 같은 느낌으로 마무리되서 별론듯
ㅁㄴㅇㄹ(113.131)2022-06-06 12:34
여기서 우시면 됩니다 - dc App
익명(223.39)2022-06-06 03:08
본겜에 양자의달 요소 다봤다고 겜 안끝나는거처럼 스트레인저도 그냥 행성중 하나일뿐이라 그런거임. 대신 양자의달이랑 스트레인저는 요소를 전부 보고나면 본편 엔딩이 달라짐
익명(175.212)2022-06-06 03:15
답글
걍 대화 NPC 하나 추가되는거 말고 진엔딩이라고 할 정도로 달라지는건 없지 않냐
ㅁㄴㅇㄹ(113.131)2022-06-06 12:32
답글
두장소 일지에 기록안된 데이터로 엔딩보면 얼마나 허전한지 체감 가능함
익명(175.212)2022-06-06 17:53
죽어야 프리즈너랑 만날 수 있다는 게 오히려 아이러니컬해서 좋지않음? 루프가 끝나면 프리즈너도 그렇고 다른 여행자들도 주인공을 까먹는다는 거잖아 - dc App
문장쓴이(hwj000424)2022-06-06 17:23
답글
진엔딩으로 향하는 최후의 항해는 온전히 주인공의 몫이라는 그 느낌이 좋았는데 - dc App
개인적으로 스트레인져와 엘크 종족의 모든 비밀이 밝혀지고, 그 중심에 선 인물인 프리즈너와 주인공 간의 대화로 두 종족 사이에 있던 기나긴 시간의 간극이 채워지는 그 순간이 나는 굉장히 뽕차다고 느꼈는데.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겠노.
만나서 서로 프로젝터로 설명하는거까진 뽕차올랐는데, 얘가 갑자기 나 남겨두고 혼자 엘베 타고 올라갈때부터 뽕이 식기 시작함. 첨엔 지 대신 나 가두고 튀는건가 싶기도 했는데, 따라 올라가니 프로젝터만 남겨두고 죄수는 증발해서 뭔가 뒷맛이 이상하더라
어차피 얘 볼려면 뒤져서 들어와야하는데, 잠 깨봤자 죽어서 루프 다시 돌아가는거 애매하게 끝내지 말고 차라리 엘베타고 강가에서 이야기하다가 초신성 폭발하고 루프 끝에 도달하는 듯한 연출이 있었으면 더 뽕차올랐을거같음. 지금 DLC 엔딩은 뭐지...?? 끝난거임?? 같은 느낌으로 마무리되서 별론듯
여기서 우시면 됩니다 - dc App
본겜에 양자의달 요소 다봤다고 겜 안끝나는거처럼 스트레인저도 그냥 행성중 하나일뿐이라 그런거임. 대신 양자의달이랑 스트레인저는 요소를 전부 보고나면 본편 엔딩이 달라짐
걍 대화 NPC 하나 추가되는거 말고 진엔딩이라고 할 정도로 달라지는건 없지 않냐
두장소 일지에 기록안된 데이터로 엔딩보면 얼마나 허전한지 체감 가능함
죽어야 프리즈너랑 만날 수 있다는 게 오히려 아이러니컬해서 좋지않음? 루프가 끝나면 프리즈너도 그렇고 다른 여행자들도 주인공을 까먹는다는 거잖아 - dc App
진엔딩으로 향하는 최후의 항해는 온전히 주인공의 몫이라는 그 느낌이 좋았는데 - dc App
나도 불위에 올라가는거랑 다하고 강물빠져야해서 맥빠지더라
정작 죄수시체까지 꼼수로 볼수있게 만든거 보면 만들다 뒤엎고 내놓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