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처음 화이트홀 정거장 발견했을때였음 ㅇㅇ

겜한지 얼마 안돼서 안익숙하고 길도 잘 못찾아서 블랙홀에 자주 빠졌는데 아직 명상이 있는지도 몰랐을때라 그냥 다 포기하고 산소 다 태워서 자살하는거밖에 방법이 없더라

그때도 천문대 찾으려고 동공 지하 뛰어다니고 있었는데 조작 실수해서 또 블랙홀에 빠진거임;

당연히 개빡쳤고 연료 태워서 자살하려고 가속을 막하는데 근처에 뭔가 보이더라 어차피 죽을거 일지나 채우자는 생각으로 가까이 가봤음

근데 ㅅㅂ 와; 구슬돌려서 문열고 들어가니까 갑자기 산소 확 채워지면서 중력바닥이 보이는거임 ㅁㅊ 집에서 혼자 겜하는데 진짜 놀라서 소리쳤다 ㅋㅋㅋㅋㅋ

아무튼 이겜하면서 스트레인저 처음 찾았을때나 재쌍둥이 프로젝트 진입했을때나 인상깊었던때가 진짜 많았는데 화이트홀정거장은 뉴비때 죽은줄 알았을때 발견한거라 그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장소였음

처음할때 감동 느끼고 싶어서 엔딩보고 다시 하니까 그 맛이 안나더라 ㅋㅋㅋㅋ 진짜 안해본 뇌 사고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