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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주의 눈 신호

노마이의 기록을 따라가다보면
얘네도 우주의 눈이 보낸 신호에 대해서 이런저런 가설을 세우잖아
그래서 우주의 눈이 신호를 보낸 이유가 뭐임?
그리고 그 이후로 더 이상 안 보낸 이유는?

신호 보낸게 아니라 그냥 우주의 눈에서 발생한 에너지?를
노마이가 짧은 순간동안 우연히 발견한 거야?
그 에너지가 우연히 씨앗을 타고 간 순간을 발견한 건가?

노마이가 눈 찾으려고 탐사정을 같은 시간에 사방팔방으로 보내잖음
난 그래서 게임 중후반까지 이게 우주의 눈 신호인줄 알았음ㅋㅋㅋ



2. 조각상

조각상의 필요성에 대해서 잘 이해가 안감
조각상(가면?)은 초신성 폭발 에너지를 이용해서
데이터를 22분 전의 탐사정 추적 모듈로 보내는 거잖아

그리고 눈을 발견하면 조각상이 활성화돼서
짝인 노마이가 이 다음부터 루프를 인지하게 하는거고?

성공하거나 실패하면 활성화된다고 했던거 같은데
성공하면 더 이상 루프하지 않도록 프로젝트 중지하기 위함이고
실패하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인거 맞나

근데 이걸 노마이가 직접 인지하게 할 필요가 있는 거임?
어차피 22분 전으로 데이터를 보내는데
생명체가 인지하게 하지 않아도 기계상으로 알릴 수 있는 거 아닌가
실제로 추적 모듈 보면 발견했다고 좌표도 알려주잖아



3. 아귀

아귀 자식들 이거 영역성이라
다른 아귀의 빛은 피한다고 하지 않음?
그래서 펠드스파가 아귀 해골에서
아예 자리 깔고 하모니카 불러도 안전하잖아ㅋㅋㅋ
근데 그 삼형제 새끼들은 뭐임? ㅅㅂ



4. dlc
  
초반에 뭣모르고 가시덤불 들어갔거든

그전에 박물관에서 아귀를 보긴 했는데
처음 가서 펠드스파 만났을 땐 운이 좋았는지 평화로웠음

그래서 그 다음에 다시 갔을때도 평온한 기분으로 갔고

빛은 당연히 날 씨앗이나 펠드스파 있는 곳으로 인도해줄 줄 알았음


그러다 빛 따라가서 만난 아귀를 멀리서 보고
'흠 좀 다르게 생긴 거 같은데?'
이지랄하면서 다가갔다가

"악!! 아악!!! 살아있잖아!!! 살아있잖악!!!!"
이러면서 ㄹㅇ 육성으로 비명 지름

거인의 심연이나 공동을 무서워하는 사람도 많던데
난 그런건 안무섭고 괜찮았음
대신 아귀가... 그 후에도 무서워서ㅋㅋㅋ
누가 나 대신 해주길 바랐을 정도임

dlc가 본편보다 더 무섭다길래 조금 검색해봤는데
누가 "아귀 500배" 이렇게 써놓았더라;;ㅋㅋㄱㅋㅋㅋ
하고 싶은데 이거 때문에 겁나서 못하겠음
ㄹㅇ 그 정도임?
공포 감소 옵션도 그냥 게임방해 감소 옵션이란 말이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