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귀한테 처음 잡아먹혔을때 비명질렀을 정도로 쫄보야.

방법몰라서 2~3번 잡아먹히는내내 소리는 안질러도 심장이 쿵 내려앉았어 무서워서...


들크 무섭다는 말은 많이 듣고 무서움 감소옵션도 켜놨는데

얘네 시체 모여있는거 보니까 갑자기 너무 걱정되더라고ㅎㅎ...

와중에 꿈의세계인지 뭔지 왔는데 민트색 불빛 돌아다니는것보고

아 얘네 살아서 움직이는구나 하고 그대로 명상하고 뛰어와서 글 써...


약간 갑툭튀 식의 무서움이야?

아님 불빛만 잘 피하면 크게 무섭진 않으려나..?

아직 인식범위도 모르겠고 근처에 가기도싫고 그냥 현실의 나도 명상중이다...


하 본편은 진짜 인생 띵작이었는데 무서워서 들크 못하면 너무 슬플거같아...

개쫄보한테 조언좀 해줘 형들...........

(+ 아래에 비슷한 글 보고 야간투시경 모드는 깔아놨다.. 근데 그래도 걍 무서움ㅅㅂ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