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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하자마자 갑자기 분위기 싸해지고 빠꾸먹었다고 한다


오늘 할 거 없어서 가려진 숲지대 저택을 들어가 보니까 순서가 보였음

일단 들어가면 음악 멈추고 문 닫히고 다들 정색빰

주인공을 인식한 건 아니고 그냥 경계모드로 들어간 거 같음

정면이랑 오른쪽 시슴들이 주인공을 쳐다보고 있는데 그냥 처음부터 계단쪽을 향해 있던 애들 같음

계단 거의 다 올라가면 그제서야 다들 쳐다보고 잠깐 뜸들이다 쫒아옴 (불 가리고 있어도 인식함)


만약 문 닫히고 노래 멈췄을 때 계단 안 올라가고 입구에서 버티면? 다음 입장하는 시슴에게 잡힘




시슴의 미적기준으로는 화로인이 너무 못생겨서 시슴들이 주인공 보자마자 성불해버리는 영상

은 아니고 하천 저지대 침수되는 타이밍 맞춰서 들어가봤음. 13:00에서 댐 터지는 소리를 꿈세계에서도 들을 수 있긴 한데 타이머모드 없으면 힘들듯

영상 보다시피 시슴한테 잡히고 나서 침수된 경우 사망이벤트를 씹고 사라짐


사족으로 문이 닫히기 전에 저택을 빠져나올 수 있음

이 경우 노래가 멈춘채로 문은 계속 닫혀있고

다음 차례로 입장하는 시슴이 자연스럽게 문 열었다가 다시 닫아버림

저택에 들어가려면 죽고 다시 꿈 세계에 진입해야 함


만약 한입 물리고(촛불 꺼지고) 눈 감기 전에 침수된 경우는? 나도 모르겠음 직접 해보셈




이거는 그냥 도전과제 딸 때 어이 없었던 장면을 다시 재현해봤음



게임을 켜도 할 게 없어서 Hotshot이랑 Tubular 또 도전해 영상 찍었는데 각각 두 번만에 성공했고 요령을 아니까 쉬웠음

양자1지식의탑 스윙바이는 어제보단 약간 더 감이 오긴 했는데 여전히 어려웠음. 한 시간만에 한 번밖에 성공 못함


간지나게 섬머솔트킥 쓰며 올라감 ㅋㅋ 이거 튕겨나오는 각을 진짜 모르겠음


오늘 영상 찍은 건 추억 생각날 때 보려고 남긴 거고 이젠 진짜 게임 켜지 말아야겠음... 의미가 없는 듯

아우터와일즈2나 새로운 DLC 나올때까지 숨참음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