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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이 사실은 살아있을 줄 알았음 - 근데 아니더라. 그래도 먼가 생존자 하나는 만날 것 같았는데 실제로 만날 때는 감동이었음
탐사정 발사포 포대부분도 뭔가 있을줄 - 그래서 꼬라박았는데 암것도 없어서 실망
거인의 심연 내부는 염동력으로 막혀있는줄 - 씨발럼들아 해파리 똥구멍으로 들어가는 장기자랑이 맞는거냐? 한참 헤메다가 해파리 몸이 절연체라는거 보고 혹시나 싶어서 해파리에 대가리박는데 계속 감전만 당하길래 공략봤는데 좀 좃같았음 솔직히
태양정거장 텔레포트 선인장때문에 못지나가는줄 앎 - 몇번 우주선타고 착지하려다 꼬라박고 찾아보니까 아니더라구여 ㅎㅎ
양자의 달 사진 찍을 때 카메라도 고정해야 된다고 생각함 - 그냥 카메라 날리면서 찍으면 그만이더라
그래도 함선 찾는거나 아귀 피하는건 원트에 성공함 ㅎㅎ
마지막으로 궁금한거 있는데 침입자는 안에 있는 돌덩이가 엄청쎄게 터져서 태양계 전체에 유령물질이 퍼질 정도였는데 왜 멀쩡하게 궤도를 돌고 있는거야? 걍 설정미스임??
암튼 잼섯다 굿
침입자에서의 폭파는 추측이긴 하지만 거기서 죽어있던 노마이가 쓴 글을 보면 침입자가 태양으로 갈 수록 압력이 높아졌다는 데 그 때문에 침입자 안의 물질이 불안정해서 폭파한 것 같음 근데 유령물질이 방사능같은거라고 생각하면 폭파했다는게 유령물질이 순식간에 넓은 범위로 퍼졌다는 것 같음
노마이 다른 일족은 살아 있을수도 있음 유령물질은 태양계 내부에서만 터졌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