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첫번째
시작을 에픽 독점으로 했음
충분히 스팀으로만 냈어도 인기를 받을만한 게임이었는데
에픽 독점으로 2019년 스팀 출시가 2020년 이었음
보통 게임의 유입이 3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스팀의 배너나 맞춤대기열
둘은 인방
셋은 유튜브임
보통 에픽을 돌아다니면서 신작 게임을 찾지는 않는다는거지 무료게임 뿌릴때나 뒤적거리고
난 에픽 독점으로 나왔을때 이딴겜이 있는지도 몰랐고
스팀 출시 했을때 맞춤 대기열로 발견하고 유입됨
스팀으로 출시 했으면 아마 이거보단 더 유입이 많았을수도 있음 왜냐? 스팀 출시가 아우터 월드랑 비슷해서 또 묻히는 악재가 발생했거든
두번째 이게임은 인방용으로 적합하지 않음
게임 특성상 호흡이 되게 긴 게임임
보통 평균 본편만 쳐도 약 16~20시간이 걸리는 게임인데
이걸 온전히 방송에 투자한다면
최소 2일 혹은 3일정도는 방송에 투자 해야한다는 거지
그리고 이 겜은 전날 방송 내용을 모르면 뒷 내용을 알 수가 없음
총이나 두다다다 쏘는 게임이면 앞 내용 몰라도 걍 보겠다만
이런 스토리 게임은 볼 수가 없지 이렇기 때문에 종겜 스트리머들은 기피 할 수밖에 없게 되는 시스템임
훈수를 막아야 하니까 도네도 적을거고 그래서 한 4~5시간만 하고 유기한 스트리머들이 더 많음
세번째
이러한 악재들이 겹쳐서
대형 유튜버들의 리뷰가 거의 없음
리뷰든 다시보기든 간에 내가 알기론 그나마 인지도 있는 인방중에서 엔딩 본 사람이 한 4명밖에 안한걸로암
네번째
게임이 처음에 봤을때 뭔지 감이 안잡힘
난 첨에 노맨즈 스카이 같은 우주 서바이벌 파밍겜인줄 알고 샀음
분명 엄청난 갓겜이 맞지만 게임을 팍 끌어당기는 그런게 없는거지
걍 아쉽다 에픽 독점만 없었으면 이거보단 더 인기 많았을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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