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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행성지도 상에 있는 것들만 말하면 나는


잔바위 - 거인의 심연 - 조각난 공동 - 쌍둥이 - 가시덤불 이었음


잔바위는 우리로 치면 달에 가는 느낌이라.. 첫 방문 해 봤음. 사람도 있대서.


거인의 심연은 나 말고 조각상 본 애가 있다길래 처음으로 갖다박았고..


조각난 공동은 잔바위에서인가 단서를 찾았는데 조각난 공동에 천문대를 만들었다길래 탐험해봤음.


뭐 이런 식?


물론 조각난 공동에서 거인의 심연 토네이도 방향 읽고 소름돋아서 다시 돌아가고 ( 이건 너무 신기하고 짜릿했던 경험 ) 그랬지만, 일단 첫 방문 기준으로..




이 게임은 시작 방향이나 순서를 정해주지 않아서 다들 어떤 생각으로 플레이했는지 궁금하다 ㅋㅋ 다 깨고 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