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혹시 밤세계 가는걸 자는거말고 죽는걸로 처음 가본사람있음??
나랑 내친구랑 같이 할떄 그냥 번뜩임및 우연으로 그냥 유물들고 불에서 뒤졌는데
밤세계에서 일어나더라고
댐 무너지면서 아아아아악 소리들리는데 나도 같이 뒤지니까 ㅈㄴ 무섭고
초반이라 그게 댐무너지는 타이밍인지도 모르니까 뭔 알수없는 안보이는 무언가에 잡혀서 죽는건가 했음
그 세계에서 죽을때마다 무조건 죽어서 루프하고 다시 가서 밤세계 돌아다니고 그래서 찾아가는 노동도 훨씬 오래걸렸다
댐 무너졌을때 물차는곳에선 무조건 죽으니까 시간도 훨씬 빡세게 느껴졌고
그 원래 경보울려서 잠에서 깨는것도 그냥 불만 위잉거리고 아무런 해도 안끼쳐서 이게 대체 뭔가했음 ㅋㅋㅋ
우리는 딴거 다 진행을 했는데 숨겨진 협곡 이거를 존나 등잔밑처럼 늦게 찾아버려서
세계의 비밀 거의다 깨달아갈 타이밍에 한참 후반때에 그거를 찾았는데
그래서 "아 이게 죽는게 아니라 자는걸로도 거기를 갈수있구나!!" 하고 역으로 생각을하고 진행을함
그래서 우리는 플레이 할때 가상세계라는걸 알게 되고 진짜 엄청 놀랐음
스트리머 방송이나 다른친구 플레이 보니까 자면서 그걸 들어가는걸로 인해 어느정도 꿈속세계나 무언가 순간이동쯤으로 생각을 하더라고
근데 우리는 죽어서 가는곳이라는 인식이 있으니까
아 영적세계구나 하고 거의 반 확정을 짓고 갔음
이게 영적세계인줄 알았는데 가상세계라고 하니까 진짜 상상도 못했지..
되게 특이하게 하드모드로 한거같은데
그만큼 충격도 커서 재미가 있었다
나도 우연히 딸피로 우연히 유물들고 실수로 불 틱댐 맞고 꿈 세계 들어감. 당연히 루프인 줄 알고 손 놓고 있었는데 그 때의 소름이란..
사람마다 같은 파트인데 완전히 다르게 경험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더라 ㅋㅋ 우연이 겹치거나 해서 자기만 경험하게 되는 상황들이 진짜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