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처음에 이 게임 사서 했었는데 한 5시간 정도 그냥 박고 죽고 헤메다 태양 터져서 뒤지고 해서 답답해가지고 결국 삭제해버렸었다...

한 3일전에 유튭 알고리즘에 떠가지고 풍월량꺼로 끝까지 봤는데. 엔딩보고 감탄한 뒤에 후회되는 건, 끈기 있게 해볼 걸 이라는 생각... 

막혔을 때, 공략같은 거라도 좀 찾아보면서 끝까지 해볼 걸 이라는 후회가 겁나 온다. 이런 여운이 사라지지 않는 게임이 좋은건데 

뭐 이런 게임 또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하게 된다면. 그때는 정말로 끈기있게 해야되겠음..


'아우터 와일즈 안한 뇌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