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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악기 들고 연주하는 건 참 좋았고 뽕 참ㅇㅇ 그건 그거고 딱 우주의 눈 진입부터 뭔가 좀 너무 난해하다는 생각도 듬 특히 갑자기 나무 숲에 떨어져서 이리저리 걷고 있을 때 뭘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그리고 엔딩이 게임 특유의 분위기에도 맞고 좋은 건 맞는데 뭔가 허무하고 슬픔... 결국 주인공이나 다른 화로인들이나 좀 더 살려보고 싶었는데 다 죽는 건 바꿀 수 없었던거니


엔딩 보기 전에도 혹시 몰라서 NPC들이랑 대화 다 해봤는데 여운이 남으니 dlc가기 전에 행성들 돌면서 다시 대화해보고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