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면에서는 물리고증이 과장되거나 변형되긴 해도 기본적으로 잘되어있어서 매력적이면서도 양자역학 이런부분에서는 대중의 오해를 그대로 때려박으면서도 양자달이나 독특한 바위가 참 낭만적이고 매력적이기도 하고..
댓글 11
물리엔진이 과장되게 느끼는건 관측자에대한 행성의 지름이 압도적인 차이로 작아서그래 양자역학적 픽션들이 그대로 차용된건 맞음
익명(220.81)2022-12-25 23:40
답글
게임성을 위한 스케일보정은 인정하는데 양자역학 인용은 더럽게 불편하면서도 또 매력적이다. 차라리 양자역학 거시현상 이딴 얘기를 안했으면 더 매력적이지 않았을까 양자의달은
익명(39.122)2022-12-25 23:42
답글
걍 게임상의 한계와 게임성을 위해서 그렇다고 생각하자
익명(222.109)2022-12-26 13:56
우리 우주가 아니니까 그러려니 하셈
문장쓴이(hwj000424)2022-12-25 23:55
답글
그럴거면 우리우주의 과학명칭을 패러디하지 말지
익명(39.122)2022-12-26 00:09
답글
완전 고유 명사 때려박는 것보다는 그래도 들어 보기라도 한 게 더 친숙하고 익숙하게 다가오니까
문장쓴이(hwj000424)2022-12-26 10:36
ㄹㅇ 그냥 흔한 이름만 양자역학 억지과학중 하나인데 그걸 나름 게임 그래픽 기술에 실존하는 '안보이면사라짐'이랑 엮어서 짬뽕을 만들어놨는데 맛은있는거같기도하고 막바지가서 중요한부분에 의식있는관찰자 ㅇㅈㄹ하면서 쇼하는게 좀 거시기하긴해도 그거 떼놓고봐도 나한테는 그냥 주제가 '우주는 원래 그냥 멸망할 운명이고 뭔 짓거릴 해도 변하지 않는데 그런데도 친구들과 음악연주 띵가띵가하면서 받아들일수 있는게 아닌가?' 이런식으로 다가와서 맛있게 먹었던거같음
익명(116.41)2022-12-26 02:44
아니 시작부터 나무 우주선 사용하고 탐사선 로봇은 워프하는데 과학적 사실로 과몰입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ㅇㅂㅇ/)(moontrace)2022-12-26 11:21
답글
맞긴해. 근데 내가 실망한건 과학적 고증 자체보다는
과학 이론 명칭을 가져오면서, 그 내용이 현실에서의 대중적 오해랑 딱맞는게 좀 그랬음. 근데도 그런 요소조차 때론 매력적인 게임이라 애매하고
익명(39.122)2022-12-26 11:28
아... ㅇㅋ... 나는 일반인의 시각에서 아는 양자역학의 특징을 설명하면
1. 이중슬릿실험을 통해 빛이 파동으로 존재하다가 관측 시에는 입자로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됨.
/)ㅇㅂㅇ/)(moontrace)2022-12-26 13:29
답글
이를 양자달이라는 특징을 통해서 관측 시에만 존재하면서 태양계의 모든 위성으로 존재를 유지함. 여기까지는 용납 가능한 수준이라고 생각함
2. 다만 아인슈타인이 "누군가 달을 보고있을 때만 달이 존재하냐?"는 질문에 그냥 "네!"라고 유쾌하게 그렇다고 만든 설정 수준이긴 함. 여기서 부터 오해의 시작이고 과학도가 분노할 포인트일 수 있다고는 생각함
3. 하지만 이후의 설정들 북쪽 사원에 있어야 다른 달로 이동하는 설정. 눈 한번 깜빡이면 다른 곳으로 이동. 지성의 물체가 우주의 눈과 하나가 됨 등. 이 후의 내용들을 양자역학적 설정보다는 코스믹 호러에 가까운 설정들 같음.
물리엔진이 과장되게 느끼는건 관측자에대한 행성의 지름이 압도적인 차이로 작아서그래 양자역학적 픽션들이 그대로 차용된건 맞음
게임성을 위한 스케일보정은 인정하는데 양자역학 인용은 더럽게 불편하면서도 또 매력적이다. 차라리 양자역학 거시현상 이딴 얘기를 안했으면 더 매력적이지 않았을까 양자의달은
걍 게임상의 한계와 게임성을 위해서 그렇다고 생각하자
우리 우주가 아니니까 그러려니 하셈
그럴거면 우리우주의 과학명칭을 패러디하지 말지
완전 고유 명사 때려박는 것보다는 그래도 들어 보기라도 한 게 더 친숙하고 익숙하게 다가오니까
ㄹㅇ 그냥 흔한 이름만 양자역학 억지과학중 하나인데 그걸 나름 게임 그래픽 기술에 실존하는 '안보이면사라짐'이랑 엮어서 짬뽕을 만들어놨는데 맛은있는거같기도하고 막바지가서 중요한부분에 의식있는관찰자 ㅇㅈㄹ하면서 쇼하는게 좀 거시기하긴해도 그거 떼놓고봐도 나한테는 그냥 주제가 '우주는 원래 그냥 멸망할 운명이고 뭔 짓거릴 해도 변하지 않는데 그런데도 친구들과 음악연주 띵가띵가하면서 받아들일수 있는게 아닌가?' 이런식으로 다가와서 맛있게 먹었던거같음
아니 시작부터 나무 우주선 사용하고 탐사선 로봇은 워프하는데 과학적 사실로 과몰입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맞긴해. 근데 내가 실망한건 과학적 고증 자체보다는 과학 이론 명칭을 가져오면서, 그 내용이 현실에서의 대중적 오해랑 딱맞는게 좀 그랬음. 근데도 그런 요소조차 때론 매력적인 게임이라 애매하고
아... ㅇㅋ... 나는 일반인의 시각에서 아는 양자역학의 특징을 설명하면 1. 이중슬릿실험을 통해 빛이 파동으로 존재하다가 관측 시에는 입자로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됨.
이를 양자달이라는 특징을 통해서 관측 시에만 존재하면서 태양계의 모든 위성으로 존재를 유지함. 여기까지는 용납 가능한 수준이라고 생각함 2. 다만 아인슈타인이 "누군가 달을 보고있을 때만 달이 존재하냐?"는 질문에 그냥 "네!"라고 유쾌하게 그렇다고 만든 설정 수준이긴 함. 여기서 부터 오해의 시작이고 과학도가 분노할 포인트일 수 있다고는 생각함 3. 하지만 이후의 설정들 북쪽 사원에 있어야 다른 달로 이동하는 설정. 눈 한번 깜빡이면 다른 곳으로 이동. 지성의 물체가 우주의 눈과 하나가 됨 등. 이 후의 내용들을 양자역학적 설정보다는 코스믹 호러에 가까운 설정들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