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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클리어 자체는 아직 100% 아님
본편은 잉걸불 쌍둥이 지하 안 가봤고 (걍 양자조각 타고 들갔다 나오고 직접 지하 통로를 따라 찾아가보진 않았음)
그리고 릴 소각소 아직 다 안 찾아봄
릴 소각소 안 보고 글리치 몰라서 전부 다 몸비들면서 잠입액션 함 ㅅㅂ
암튼 해보면서 생각해본게
본편은
"탐사정 궤도포 출력 최대로 맞춰놓은건 잘한 일이었는가"
제한 시간인 22분 내로 우주의 눈을 찾아야한다면서 담당자가 결국 최대 출력으로 설정해버렸는데
덕분에 시발 탐사 기록 보려고 거인의 심연 중심부로 들어가야했음
추적 모듈이 아예 완전히 박살나면 어쩔 뻔했음 ㅋㅋㅋㅋ
우주의 눈이 22분 이내 거리에 있다는 내용이 있던가? 아니면 22분안의 거리에는 있겠거니 하고 쐈던건가
이 부분을 잘 모르겠음
DLC는
"시슴 놈들은 청각이 별로인 종족인가"
숨어다니거나 살금살금 뒤를 밟을 때 보면 발소리는 의외로 얘네가 신경을 잘 안씀
오직 빛이 시야에 들어오는만 신경쓰지
그리고 얘네 문명의 모듈은 모두 빛 신호를 기반으로 움직이고, 영상 기록도 소리 없이 슬라이드만 있음
그렇다고 음악을 즐기는거 보면 청각이 아예 없는 건 아닌거 같은데
저택에서 지들끼리 음악 연주할때 소리 진짜 존나 큰거보면 화로인 보다는 평균 청각이 딸리나 그런 생각도 해봄
우주의 눈이 태양계의 멀리 떨어진 6번째 행성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어딘지를 모르니까 최대출력으로 쏜거임 너무 강하게 쏴서 추적 모듈이 부숴지는것을 걱정하는 텍스트도 있음
찾아보니까 22분은 그냥 초신성 폭발로 얻을 수 있는 최대시간이네 ㅋㅋㅋ 진짜 도박성 짙었구나 그래서 담당자가 최대출력 고집한거고